한인 유권자 센터 여름 인턴학생들의 유권자 등록 활동 정보와 사진들

by kace

  • Posted on July 18, 2009

  • 뉴스

한인유권자 센터의 여름 인턴들은 정기적으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선다. 유권자 센터의 가장 중요한 일이며 대표적인 일인 유권자 등록 활동은, 일주일에 2번씩 월요일 금요일 오후시간에 4시간 정도 행하여진다.

현재 여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인 이들은 각각 학교에서 Academic 한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인턴쉽 프로그램의 면접을 통과한 후 훈련을 받은 뒤 현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부분이 이민 2세 학생들로서, 모국어인 한국어에 능통하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1세,1.5세 어른들에게 다가서는 이들의 모습에서, 참된 열심과 의지가 느껴진다.  

유권자 등록 활동을 하는 인턴 학생들은 언어적인 장벽 뿐만 아니라, 등록 과정 자체가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에 처음에는 머뭇거리는 자세로로 등록증을 받았으나, 몇번의 시행 착오와 각 개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름 전문가가 된 것 처럼 자연스레 등록용지를 받게 될 수 있었다.

현재까지 4번의 캠페인을 떠나서 한번에 평균 10장 정도의 유권자 등록 용지를 받아, 총 2주간 약 40개 이상의 유권자 용지를 받게 되었다.

가끔씩 어른들의 따스한 한 마디 한마디에 감동을 받는 모습, 이야기를 청하는 뉴저지 주민들의 말에 귀 귀울이는 모습, 그리고 열심히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을 보면서 2세들의 정치 참여의 미래는 밝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뉴저지 한인들이 가장 밀집된 장소인 Ridgefield H-마트 앞에서 월요일 금요일 마다 힘을 다하여, 유권자 등록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 유권자 센터의 어린 학생인턴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 주었으면 한다.

뉴저지 KAVC 여름학생인턴

다니엘 리, 남윤지, 미쉘 황, 저스틴 위, 죠슈아 이, 제이 안, 박다솔, 폴 킴, 에슐리 심, 크리스티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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