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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등 5개 주요단체 대선참여 공동캠페인 전개

“투표력=한인사회 미래”
입력일자:2008-10-24

오는 11월4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캠페인이 범동포적으로 펼쳐진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직능단체장협의회, 뉴욕뉴저지유권자센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등 한인사회 5개 주요단체는 2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대선 참여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남아있는 선거기간 동안 지역별, 직능별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물론 플러싱과 맨하탄, 뉴저지 포트리, 팰리세이즈팍 등 한인 밀집 상가와 한인 종교기관과 봉사기관 등을 방문, 포스터 부착과 선거 안내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뉴욕한인회(212-255-6969)와 뉴욕뉴저지유권자센터(718-961-4117), 청년학교(718-460-5600) 등에 선거 정보 핫라인을 가동, 한인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한인 이민사회 특성상 선거 당일 투표참여가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아래 가능한 많은 유권자들을 부재자 투표로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은 “다민족 사회인 미국에서는 투표력 만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동포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한 주춧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귀중한 한표 행사에 모두가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래 지역한인회 연합회장도 “한인 사회가 성공한 이민자 그룹으로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정치력 신장과 연결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들 단체들은 한인 유권자들의 사전 숙지 사항으로 ▶당일 투표참여가 불가능한 유권자의 경우 부재자 투표를 신청할 것과 ▶유권자 등록여부 확인 ▶자신의 투표소 확인 ▶투표기 작동법 사전 인지 등을 조언했다.<김노열 기자>당신의 한 표, 미국을 바꾼다···한인단체 11월 4일 투표 촉구 합동 회견[뉴욕 중앙일보]
NY·NJ도 조기투표…선거일 안내전화 운영

기사입력: 10.23.08 18:44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유권자들의 대선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찬 유권자센터 사무총장, 김영해 뉴욕평통 회장,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이승래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표윤식 뉴욕직능단체연합회 전 회장.  
“11월4일 화요일에 꼭 투표하세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08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한인 단체들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한인회·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뉴욕직능단체연합회·뉴욕평통·한인유권자센터는 23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인유권자센터의 김동찬 사무총장은 “투표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지금 즉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거나,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조기투표(early vote)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권자센터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를 포함해 미국내 34개주가 조기 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정도가 선거일인 11월4일 이전에 조기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욕시의 경우 각 보로별로 있는 선관위에서 조기투표가 가능하다. 뉴욕주와 뉴저지 각 카운티 거주자들도 관할 선관위를 방문하면 된다.

김 사무총장은 “투표장에 가기 전에 먼저 유권자등록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선관위 웹사이트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면서 “투표를 처음 하는 사람은 투표기 작동법을 미리 알아보고 경험자와 함께 투표소로 가라”고 조언했다.

유권자센터는 대선 투표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한글 포스터 500장을 제작, 주요 한인단체를 통해 이미 배포했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대선은 한인 유권자들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실제 투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들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나 유권자센터 웹사이트(www.kavc.org)를 통해 투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유권자센터(718-961-4117), 청년학교(718-460-5600), 뉴욕한인회9212-255-6969)는 선거 당일 핫라인을 운영, 한인 유권자들을 도울 계획이다.

안준용 기자 jyah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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