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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최소 5만여명의 한인 유권자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의 한인 유권자 수는 최소 1만6,028명으로 퀸즈 전체 유권자의 1.7%를 차지한다. 여기에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가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확인한 6,000명 이상의 한인 유권자를 포함하면 최소 3만1,000명 이상이 이번 뉴욕 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뉴욕시 한인 유권자의 민주당 선호도는 53%, 공화당 선호도는 16%로 뉴욕시 전체 유권자 성향과 거의 동일했다.

이와 함께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에 대한 유권자센터의 자료를 보면 올해 뉴저지 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한인 유권자 수는 최소 1만8,700명(2007년 11월 뉴저지선관위 유권자명부 기준)으로 이 가운데 버겐카운티가 최소 1만2,000명이다. 선관위 공식집계 이후 2008년 들어 유권자센터를 통해 유권자 등록을 한 한인은 뉴욕이 최소 400명, 뉴저지가 최소 700명으로 뉴저지는 유권자 등록에 대한 열기가 전년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유권자센터의 김동찬 사무총장은 “이번 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 유권자 수는 최소 통계치만 해도 5만 명에 육박한다”며 “한인 투표율이 50%만 넘는다면 뉴욕·뉴저지 지역에서의 한인 정치력은 크게 신장될 것이어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이진수 기자>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의 김동석 소장이 뉴저지 유권자 등록 마지막 날인 14일 해켄색 소재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 용지를 전달했다. 이날 캐서린 도노반 버겐 카운티 행정 국장은 “유권자 등록에 참여한 한인들이 오는 11월 선거에서 자신의 한 표를 꼭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석(왼쪽부터) 소장이 유권자 등록 용지를 전달 후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선거 담당자, 패트리샤 디 코스탄조 선관위원장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 한국일보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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