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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뉴저지 교육위원선거 감시활동

  
Admin   2008-04-15 20:59:40, 조회 : 96, 추천 : 40

한인유권자센터는 4월 15일 뉴저지주 교육위원선거 감시활동 및 선거 관련 핫라인을 운영하였다.
이날 교육위원 선거는 대체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와 팰리셰이드 팍 지역의 15개 투표소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여 한국어 유권자 권리와 한국어 투표기기 작동법의 게시 여부를 점검했다. 감시활동 결과 아직 투표 종사원에 대한 교육이 부족했다. 팰팍지역은 5개 지역구에서 유권자 권리를 게시하지 않았으며 게시해야 한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투표기기 사용법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팰팍지역의 투표소에서는 한 곳도 게시한 곳이 없었다.
4개 투표소엔에는 한국인 선거종사원이 배치되어 한인유권자를 돕고 있었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좀더 많은 한인들이 선거 종사원으로 봉사를 하면 자연적으로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좀더 많은 한인들의 봉사가 절실히 필요하다.

선거 핫라인을 통해 한인유권자센터는 투표소 안내, 투표소 불편사항 접수를 하였다. 그러나 핫라인 신고가 다른 선거에 비해 많이 줄어 투표율이 매우 낮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날 접수된 불편 사항으로는 선관위의 잘못으로 성과 이름이 서로 바뀌어 투표를 하지 못할뻔 하였던 것과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였으나 오늘까지 부재자 투표 용지가 선관위에 도착해야 하는 사실을 몰라 불편을 겪었다는 불편 사항이 있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투표소 점검과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 및 선거법 위반 사항을 정리하여 버겐카운티와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연방 법무부 선거 담당부에 접수하여 불편사항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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