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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선거구재조정위원회 2012년 건의안 발표

by kace

  • Posted on January 27, 2012

  • 뉴스

2012년 1월 26 뉴욕주 선거구재조정태스크포스는(LATFOR)는 2012 선거구재조정건의안을 발표했다. 건의안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있다. http://latfor.state.ny.us/maps/?sec=prop2012a


한인유권자센터는 기존 지역구(2002년) 재조정 건의안(2012년) 플러싱 한인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았다.

우선 주상원 11지역구(SD 11)와 16지역구(SD
16) 살펴보자. Toby Ann Stavisky상원의원이 대표하고 있는 16지역구는 아시안 인구가 52% 모여 있는 아시안 과반 지역구가 되었다. 주상원에 처음으로 아시안 인구가 과반이 넘는 지역구가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지도를 보면 크게 실망할 밖에 없다. 왜냐하면 숫자로는 아시안이 과반이 넘지만, 지역적으로는 기존의 지역구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Tony Avella상원의원이 대표하는 11지역구의 지도도 기존의 지역구와 크게 변한 것이 없이 아시안 인구가 26%에서 34% 증가한 밖에 차이를 찾을 없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선거구를 유지한 상태에서 아시안 인구의 증가만이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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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주상원 11지역구와 16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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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6_Page_1.jpg                                                                     [LATFOR제안 주 상원 11지역구와 16지역구]


한인유권자센터와 아시안 단체들은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플러싱, 베이사이드, 프레쉬메도우 지역을 묶어서 11지역구를 아시안이 51% 차지하는 과반 선거구로 만들어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번 재조정 건의안은  플레쉬메도우지역을
16지역구에 그리고 플러싱/베이사이드 지역을 11지역구에 넣어서 한인의 정치력을 분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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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커뮤니티와 한인유권자센터가 건의한 11/16 지역구)

 

주하원지역구에서는 기존의 22지역구(Grace
Meng 하원의원)가 40지역구로 새로운 번호를 부여받았지만 여전히 아시안 인구가 62% 차지하는 과반의 지역구를 유지했다. 또한 기존 Rory Lancman 하원의원이 대표하는 하원25지역구는 아시안인구가 53% 차지하는 새로운 과반 지역구가 탄생했다. 또한 Edward Braunstein하원의원이 대표하는 하원 26 지역구도 아시안 인구가 기존 19%에서 29% 증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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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주하원 22/25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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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FOR의 주하원 40/25지역구 건의안]


한인유권자센터는 하원 선거구 조정시 상원과 마찬가지로 한인의 정치력이 분산되지 않게 하기위해 플러싱, 베이사이드, 플레쉬메도우를 26지역구에 묶어 것을 요청하였으나,  오늘 발표된 건의안에서는 한인사회가 22, 25, 26지역구에 나뉘게 되었다.

숫자만을 놓고 보면 아시안 과반 선거구가 상원에서 1개, 하원에서 2개가 생겨난 것이기는 하지만, 아시안 커뮤니티, 특히 한인사회로서는 상원과 하원모두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건의안은 최종적인 안은 아니다. 다음주 부터 선거구재조정태스크포스는 건의안에대한 청문회를 2 중순까지 개최하고, 최종안을 결정하게 된다. 건의안은 최종적으로 쿠오모 주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인유권자센터는 청문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건의안을 수정하는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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