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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연방하원 빌 파스크렐 의원 한인사회 의정활동 보고

by kace

2012년 1월 23일 뉴저지 연방하원  의원인 빌 파스크렐  의원 (Bill Pascrell)은 한인유권자센터를 찾아 의정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부인 엘시 파스크렐(Elsie Pascrell)과 함께 한인사회를 찾은 파스크렐 의원은 최근 뉴저지주 연방하원 지역구가 변동이 된 것과 그에 따른 같은 당의 스티브 로스만 (Steve Rothman)의원 과의 갈등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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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스크렐 의원과 참석자들 기념 사진]

 

그 동안 파스크렐 의원은 뉴저지 제 8지역구로 파사익 카운티와  버겐카운티 일부를 대표하여 왔다. 그러나 2011년 선거구를 재조정하면서 파사익 카운티와 버겐카운티의 24개 타운이 합쳐지고, 스티브 로스만 의원의 지역구가 5지역구에 병합되었다. 파스크렐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에서는  5지역구의 공화당 출신의  스캇 가렛 의원과 스티브 로스만 의원이 경쟁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스티브 로스만 의원은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따지며 지역구를 바꿔서 자신과 경쟁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스크렐 의원은 자신과 로스만 의원은 모두 한인사회를 위해 일을 하고 있고, 한인사회가 로스만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어서 로스만 의원이 공화당의 스캇 가렛 의원과 상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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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 파스크렐 의원과  부인 엘시 파스크렐]

 


한인사회를 위해 어떤 일을 하였으며,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자신은 1997년 연방의원으로 취임할 때부터 아시안 코커스 멤버에 가입했으며, 한인사회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마이크 혼다 의원(Mike Honda)의원과도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스크렐 의원은 이민사회의 어려움을 잘 이해 하고 있으며, 가족이 생이별해야 하는 상황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취업 또는 군복무를 통해 합법적인 신분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드림액트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국가로서 영토를 지킬 의무도 있지만, 미국에서 천 이백만명의  서류미비자들을 추방한다고 해도, 그 빈자리는 미국 시민들로 채워지지 않고 또다른 천 이백 만명의 서류미비자들로 채워 질 것이라며 근본적인 이민개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미 관계에 대해, 파스크렐 의원은 연방 의원으로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좋게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미국비자면제국 지정을 적극적으로 찬성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도 적극 지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미국의 우방으로 경제적으로 정치, 군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한미군의 축소 또는 해외 임무로 차출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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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정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파스크렐 의원]

 


파스크렐 의원은 지난 해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반대했다고 밝히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은 한미관계를 개선할 여지는 있지만 그 방법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즉 중국에서 부품들이 만들어져서 한국에서는 마무리 작업을 한 후에 한국산이라는 라벨을 붙여서 미국에 관세없이 수출 될 수 있는 길이 그대로 열려 있다며, 이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 국민들이나,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경제에 도움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 확실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게 진정으로 한인사회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크렐 의원은 자신은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며, 통일을 이루게하기 위해 한국정부, 미국정부가 협력하여 통일이 가능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일부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연방의 지원금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세히 조사를 해서 연방 지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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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저지 상록회를 방문하여 노인복지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파스크렐 의원]

 

 

한인유권자센터를 방문한 후 파스크렐 의원은 뉴저지 상록회의 설잔치를 방문하여, 한인 노인들에게 사회보장, 메디케어의 민영화를 반대하며, 국가가 노인들의 사회보장, 메디케어,  노인 주택 등의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저지상록회가 연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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