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은DACA를 6개월 시한을 두고 폐지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의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9월 5일부터 이민자 커뮤니티는 큰 혼란에 빠졌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Dreamer 들의 꿈을 산산이 부셔버린 트럼프 대통령의 DACA 취소는 미국역사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스스로 무엇을 결정할 수 없는 16세 미만의 나이에 부모나 기타의 방법으로 이민비자 없이 미국으로 온 사람들에게 미국에 체류할 수 있고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고 학교에 다닐 수 있고 취직을 할 수 있게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6월에 내린 행정명령이다. 전국적으로 80만명 이상이 DACA 수혜를 받고 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 그리고 장관들은 모두 반이민을 주장했던 인물들이다. 그중 얼마전에 백악관에서 쫓겨난 스티브 베넌과 스테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은 백인우월주의와 백인 민족주의 활동을 수십년 동안 줄곧 해오던 인물들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다. 부통령 마크 펜스와 법무장관 제프 세션스는 과거 행적에서 반이민뿐만 아니라 백인 우월주의 활동의 핵심들로써 미국 정계와 언론계에서 말이 많았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유색인종들이 백인 중심의 미국 정책에 더이상 영향력을 미칠 수 없게 하겠다는 철학과 인생관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하여 왔다 특히 이번 DACA 폐지는 앞으로 미국이 이민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바로미터로 보아야 할 것이다.

DACA의 청소년들은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교육하고 키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완전한 미국인들이다. 그래서 민주 공화 양당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동정을 많이 받았고 의회도 줄곧 드리머라고 하면서 드림법안을 수년째 상정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내치는 DACA행정명령안 폐지가 가장 부담스러운 것이었다.

그런데 신분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미국인이 아니라고 하고 미국의 젊은이들의 꿈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가차없이 DACA 폐지를 한 것을 보면, 행정명령으로 이민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가장 부담스런 DACA를 1차대상으로 전쟁을 개시한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6개월 시한을 주고 의회가 DACA 처지의 청소년들을 구제하는 법안을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가능할까? 지금 의회에는 통과 시켜야 할 것들이 쌓여 있다. 더구나 하원과 상원 법사위에서 논의되고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문제는 지금 있는 법안을 가지고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법안을 제출할 것인가? 이런 논의를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구나 내년은 중간선거가 있는 해인데 반 이민 정서가 강한 지역의 정치인들은 결사적으로 DACA 관련 법안을 저지 할 것이다.

이민자 보호도시에는 10만명 증원한 연방이민국 경찰을 풀어서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체포 추방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다 추방하면 그 다음은 합법적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서류미비 이민자의 미래가 곧 합법적 이민자의 미래가 되기에 이민자 커뮤니티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칼럼은 2017년 9월 9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2017년 9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은DACA를 6개월 시한을 두고 폐지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의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9월 5일부터 이민자 커뮤니티는 큰 혼란에 빠졌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Dreamer 들의 꿈을 산산이 부셔버린 트럼프 대통령의 DACA 취소는 미국역사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스스로 무엇을 결정할 수 없는 16세 미만의 나이에 부모나 기타의 방법으로 이민비자 없이 미국으로 온 사람들에게 미국에 체류할 수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세상에 힘센 존재만 다 살아남고힘이 약한 존재라고 다 죽는 법은아니다. 다 자기 존재의 성격과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기 정체성에 근거한 철학과 지혜를 바탕으로 큰 힘이던 작은 힘이던 잘 사용하면 세상을 이끌고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수있다.

항상 힘세고 다수라고 힘만 쓰려고 하다가는 자기 힘에 자기가 넘어지는 꼴을 당한다. 항상 약하고 소수라고 강자에게 빌붙어 살다 보면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역사속에서사라져 버린다.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세상의숨을 들이쉬고 그 짧은 순간에 성장하고 종족 번식을 하고 지는 해와 함께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사라진다. 그래서 당당히 자연계의 한 부분을담당하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
동물의 세계도 인간의 세계도 힘센 자와 힘이 약한 자, 다수와 소수가 어울려 살 수 밖에 없다. 동물의세계도 잘 유지되던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고, 인간의 세계도 평화가무너지고 인간이 인간을 살육하는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누구나 다 평화롭게 번영하기를 원한다. 다수와 소수 강자와 약자의 균형과 조화에 의해서 유지가 된다. 다수와 강자는 포용으로 리더십을 만들고 소수와 약자는 자기 정체성을 확실하게 하고 결집을 통해서 강자와다수의 인정을 받고 공존을 한다.

아무리 힘이 세고 다수라 해도 포용의 정신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지못해서 자기 정체성을 확실하게 하고 결집을 한 소수의 지배를 받았던것을 우린 역사속에서 알 수 있다.

로마, 몽골, 청나라 모두 초기에는 아주 소수였다. 그러나 자기 정체성을확고하게 하고 결집을 하고 대제국으로 발전했고 이후 자신들이 강자가 되었을 때 포용력을 발휘해서 세상을 통치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2017년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다수 백인과 소수계 다인종들이 연합으로 구성된 나라에 살고 있다. 한인들은 아주 소수이다. 그러나 가끔한인 정체성을 중심으로 결집을 해서 아주 작은 영역에서 힘을 쓰기도하고 정치인도 만들어 내는 능력을발휘하기도 하고 있다.

뉴욕의 아시안이 가장 밀집한 지역 퀸즈 카운티 플러싱 타운 주하원40지역에 론 김이라는 한인 정치인이 한 명 있다. 이지역의 인구 분포를 보면 중국, 인도, 유대계, 한국계순이다. 그곳에 중국계 연방의원, 유대계 주 상원의원, 한국계 주 하원의원 그리고 중국계 시의원이 있다. 물론 뉴욕의 시의원은 주 상원의원 보다 더 센 힘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이 지역구 모두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계가 다 차지 할 수 있다. 그렇다 한인들이 분열이 되면 중국계가 다 모든 선출직을 다 차지할 수 있다. 그리고 더 간단한 것은한인들 일부가 이해관계에 따라서중국계로 옮겨가면 중국계는 손대지않고 코를 풀 수 있다. 그러면 아시안 정치 1번지 플러싱에서 더는 한국계가 선출직에 진출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한번 분열이 되어 패배한 지역에선 새로운 결집을 만들기보다는 분열의 골이 더 깊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분열이 되면 흠이 아닌 것도흠이 되어 서로를 공격한다. 그리고그 흠이 목숨 걸만큼 큰 것이 아니고 우리의 정체성을 훼손할 만큼 큰흠이 아닌 것일 수도 있다.

우린 이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소수의 망조는 분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목소리를 높여도 대의를 염두에 두고 서로 합의를 하면 우린 결집할 수 있고 선거를 하면 할수록 더 큰 힘을 얻을 수있고 아시안 정치의 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지금 미국의 문제가 다수의 백인사회가 과거의 포용의 리더십을 버리고 힘으로 소수계를 증오하고 미국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는선동꾼들에 의해서 출렁이는 시대다우리가 소수계로 생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결집하여야 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이 칼럼은 2017년 9월 2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세상에 힘센 존재만 다 살아남고힘이 약한 존재라고 다 죽는 법은아니다. 다 자기 존재의 성격과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기 정체성에 근거한 철학과 지혜를 바탕으로 큰 힘이던 작은 힘이던 잘 사용하면 세상을 이끌고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수있다. 항상 힘세고 다수라고 힘만 쓰려고 하다가는 자기 힘에 자기가 넘어지는 꼴을 당한다. 항상 약하고 소수라고 강자에게 빌붙어 살다 보면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역사속에서사라져 버린다.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세상의숨을 들이쉬고 그 짧은 순간에 성장하고 종족 번식을 하고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 팔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에서 내보냈다. 여러 번 배넌이 문제가 되었지만 트럼프는 언제나 그를 신임했다. 그런데 8월 18일 대통령은 배넌을 해임했다. 그의 해임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배넌 이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들었고 정책에 대한 기본설계를 한 사람이다. 밀입국 이민자를 막기 위하여 멕시코 국경에 담을 쌓고 반이민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미국인들이 불안해 하는 테러문제를 위해서는 중동 무슬림들의 입국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더 이상 과도한 해외 개입으로 미국의 힘을 낭비하지 않고 고립주의 노선으로 가야 한다. 이러한 모든 정책으로 잠자고 있는 백인들의 혼을 깨워서 다시 미국을 백인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배넌이 디자인 한 트럼프의 신 미국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민자들에겐 충격적인 정책이지만 백인들에겐 속 시원한 정책이었다. 그런데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그걸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해서 나찌 신봉자 제임스 필즈는 차량테러를 벌여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하고 한 명을 죽게 했다. 결과적으로 이 시위를 폭발 시킨 백인우월주의, 신나치, KKK 등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그들의 실체가 언론을 통하여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실로 우려할 상황으로 부각이 되었다.
여기에 트럼프는 처음에는 양비론을 하다가, 여론이 들끓자 백인우월주의를 비난했다가 그 다음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두둔했다. 후폭풍은 바로 나타났다. 그의 경제 자문위원들과 종교 자문위원들이 모두 떠나버렸다. 그들이 떠난 것은 결국 여론을 더 들끓게 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늘 백인민족주의로 비난 받아왔던 스티브 배넌을 내보내는 결정을 했다. 배넌이 없는 배넌 정책을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구현할지, 아니면 배넌 정책을 폐기 할 것인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다.

배넌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전통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공화당 전통노선으로 가기에는 부담이다.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에 승리를 안겨주었던 이들은 공화당 전통 지지자들보다도 트럼프 지지자들의 힘이었다. 이들 트럼프 지지자들을 만들어 낸 인물은 스티브 배넌이다. 브레이트바트 온라인 언론으로 되돌아간 배넌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아프카니스탄 추가 병력파병을 비판했다.

배넌은 미국을 다시 백인중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도한 해외개입을 그만두고 미국내부를 백인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민주당이던 공화당이던 기존의 정치권은 나라가 온통 유색인종으로 뒤덮이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너무 국제주의적 의무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다가 백인의 미국이라는 정체성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대는 변한다. 산천의 주인도 변한다. 그러나 배넌과 백인민족주의자들은 다시금 미국을 백인들의 나라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그것도 인류에게 끔찍한 재앙을 안겨 주었던 파시스트 방식으로 백인민족국가를 재건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1967년 린든 존슨 대통령의 민권선언으로 인종과 피부색깔에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모두 평등하다고 했다. 이제 배넌과 백인 민족주의자들은 미국을 1967년 이전으로 돌리고자 하고 있다. 아시안으로서 한국에서 이민 온 우리들은 이 상황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이 칼럼은 2017년 8월 26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 팔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에서 내보냈다. 여러 번 배넌이 문제가 되었지만 트럼프는 언제나 그를 신임했다. 그런데 8월 18일 대통령은 배넌을 해임했다. 그의 해임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배넌 이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들었고 정책에 대한 기본설계를 한 사람이다. 밀입국 이민자를 막기 위하여 멕시코 국경에 담을 쌓고 반이민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미국인들이 불안해 하는 테러문제를 위해서는 중동 무슬림들의 입국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날이 갈수록 뉴스를 장식하는 내용들은 너무 위험한 상황들로 가득차고 예전에 없었던 갈등이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한 때는 인간이 마침내 달에 발을 디뎠다. 세상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어서 앉아서 전 세계와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지구는 하나의 촌이 되었다.

어느 나라에 대 지진이 일어났는데 전 세계에서 구호물품과 구호인력들이 국경을 넘어서 전해지고 있다. 뭐 이런 뉴스는 사라진지 오래고 어느 나라에서 자폭테러가 일어나서 수십 명이 사망했다. 산사태가 일어나서 수백 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여기에 슬픔과 고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협력정신은 보이지가 않는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각자의 고유한 지혜와 문화를 가지고 오늘날 가장 역동적인 미국을 만들면서 세계최고의 강대국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미국을 백인들만의 나라라고 수만 명이 시위를 하고 21세기 인류 공통의 가치인 평등, 자유, 인권을 반대하고 백인이 아닌 사람들은 미국인이 아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고함을 지르고 있다. 또한 그들의 행동을 규탄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차를 돌진 시켜서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을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들과 그 가치를 지지한 사람들 모두를 서로 증오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다가 여론이 들끓게 되자 미국의 가치를 부정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를 비판했다가 그 다음날 다시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두둔했다. 미국의 정치권이 들고 일어나고 곳곳에서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한 사회 안에서도 큰 집단이 목소리를 높이고 분노를 하게 되면 작은 집단은 두려울 수밖에 없고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된다. 아울러 자신들의 처지를 두고 어디로 붙어야 할지 비굴할 정도로 자신의 처신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인종들이 어울려 있는 미국 속에서 힘없는 소수계로 살아가고 있다. 소수계의 목표는 생존을 위하여 자기 정체성을 강화 하고 결집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017년 미 전역에서 카운티, 시 단위 선거가 있다. 특히 한인들이 밀집한 곳에서 우리의 이슈를 더 많이 내놓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표라도 결집을 시켜서 움직여야 한다. 우린 소수다. 소수는 모든 것을 떠나서 자신들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정치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 곳곳에서 지금 당장 우리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서있는 곳의 좌표를 확실하게 새기는 것이다.

지역의 후보자들을 부르고 그들에게 질문을 하고 당선이 되면 그 답에 대한 약속을 지키게 해야 한다. 우리가 불러서 오지 않는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어서는 안된다. 지역선거에서는 수백 표만으로도 당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우리를 두려워 할 수 있게 80%이상의 유권자 등록율, 80%이상의 투표율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불확실한 세상, 소수계로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입장이 아닐까?

이 칼럼은 2017년 8월 19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뉴스를 장식하는 내용들은 너무 위험한 상황들로 가득차고 예전에 없었던 갈등이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한 때는 인간이 마침내 달에 발을 디뎠다. 세상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어서 앉아서 전 세계와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지구는 하나의 촌이 되었다. 어느 나라에 대 지진이 일어났는데 전 세계에서 구호물품과 구호인력들이 국경을 넘어서 전해지고 있다. 뭐 이런 뉴스는 사라진지 오래고 어느 나라에서 자폭테러가 일어나서 수십 명이 사망했다. 산사태가 일어나서 수백 명이 사망했다.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2017년 8월 18일, 시민참여센터 (KACE)는 다가오는 뉴욕시 예비선거에 대비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투표참여와 더 깊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뉴욕시의원 후보자 간담회를 주최했다. 퀸즈 내 플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먹자골목 상인번영회, 뉴욕상춘회 등이 함께 했다. 오는 2017년 9월 12일, 뉴욕 예비선거가 치뤄지는 뉴욕시의원 지역구 중 한인밀집지역인 19지역구 (플러싱)과 20지역구 (플러싱 & 베이사이드)의 후보자들이 초청 되었으며, 이 중 19지역구의 도전자 앨리슨 탠 후보와 20지역구의 도전자 폴 그라지아노 후보가 참석했다. 현직인 […]

2017년 8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예비선거를 앞두고 연례 한인 유권자 데이타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현재 열람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인 2016년 대통령선거 당시 기준, 뉴욕 주 내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총 44,290명으로, 총 등록가능한 한인유권자 중 54.2%를 나타냈다. 이는 2016년 4월에 비해 등록대비 참여율 크게 증가한 47.7%를 기록했다. 단, 뉴욕주 전체 유권자 등록율 91.4%, 투표참여율 62.4%에 비교할 때, 한인유권자들의 적극적인 등록과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주 내 최다 한인인구를 자랑하는 퀸즈카운티에는 뉴욕주 전체 한인유권자의 43.6%인 19,322명이 거주하며, […]

미국의 모든 언론들과 정치권이 연일 North Korea, 김정은, 트럼프, 화염과 분노, 미국의 태평양 전진기지 괌, 그리고 북의 ICBM 과 소형화된 핵폭탄을 주요 이슈로 다루고 있다. 아니 전세계의 언론들이 모두 북과 미국의 점증하는 대결국면을 탑뉴스로 다루고 있다. 쿠바의 소련 미사일 배치 사건이후 미국에게는 가장 큰 국가방위의 문제가 바로 북한이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말 폭탄을 보면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갈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두려움과 불안이 날이 갈수로 점증하고 있다. 더 불안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위기로 인한 피해가 미국은 아니고 한반도에서만 일어날 일이고 거기서 수천 명이 죽어도 그건 그쪽의 일이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한반도를 모국으로 두고 있고 수많은 일가친척이 있는 재미 한인들로서는 아연 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제는 세계가 모두 대결 국면이고 2차 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지역 분쟁이 일어나고 있고 또 긴장이 점점 격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와 중국이 국경선에서 각각 20만이 넘는 병력을 배치하고 모든 중화기와 첨단 무기들을 전투모드로 돌리고 있다.
예전 같으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중재를 하기 위해서 나섰을 텐데, 미국은 북한과 동중국해 문제로 중국과 으르렁거리기에 알게 모르게 인도편을 들고 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동유럽에 배치하고 있는 미국의 무력, 이란에 대한 제재로 미국은 중동과 유럽 아시아에서 러시아, 중국, 이란 그리고 북한과의 긴장이 극대화 되고 있다. 그중 북한과의 긴장이 가장 극하게 폭발하고 있다.

미국 내부적으로 반 이민정책이 가혹하게 전개되고 있는 관계로 농장과 대규모 노동집약적인 사업체들이 일손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다. 그 여파는 이민자 커뮤니티인 한인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뜨고 나면 누가 이민국에 체포되었다. 누가 추방명령을 받았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텍사스 주를 비롯한 수십 개의 주들이 9월 5일까지 DACA(추방유예 청소년)를 대통령이 폐지하지 않으면 연방법원에 소송을 하겠다고 하고 백악관은 소송이 들어오면 방어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그럼 신분이 다 노출이 되어 있는 80만명의 DACA 수혜자들은 그야말로 대안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8개월을 보면 정책은 명확하다. 명목상 서류미비 이민자를 추방한다고 하지만 합법적인 이민문호까지 확 줄여서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규모로 축소시키고 백인 절대다수의 미국을 재건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국은 더 이상 인종의 다양성과 그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성의 동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닥칠 운명이 걱정이다.

전세계가 온통 혼란스럽고 대결국면이다. 누가 나서서 평화를 위한 중재는커녕 서로의 이해타산에 따라서 국가별 합종연횡과 편 가르기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 경제가 장기 불황에 들어가 있고 수많은 실업자들 특히 청년 실업문제가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나라들이 자신들의 경제적인 이해관계와 그에 따른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힘으로서 자신들의 이익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작금의 세계정세이다.

2차대전의 심각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주의 정신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대신 그 자리에 힘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확보하겠다는 강자들의 방식인 약육강식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그건 미국내부도 마찬가지다. 민주주의, 평등, 인권, 인종화합이라는 미국의 가치가 사라지고 대통령의 절대권위로 미국을 통치하고, 소수계의 문제를 침소봉대하고, 소수계와 이민자에 대한 다수의 백인들이 분노하게 하는 선동이 지금 미국을 휩쓸고 있다.

이런 시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첫째, 법과 행정을 잘 이해하고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지원 그룹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둘째, 미국사회의 정치, 문화, 사회적인 모든 영역에 당당하게 참여하여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셋째, 높은 유권자 등록, 투표참여를 통해서 지역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커뮤니티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극복하는 것은 정세를 잘 이해하고 스스로 지키기 위한 범 동포적인 결속과 행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 칼럼은 2017년 8월 12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언론들과 정치권이 연일 North Korea, 김정은, 트럼프, 화염과 분노, 미국의 태평양 전진기지 괌, 그리고 북의 ICBM 과 소형화된 핵폭탄을 주요 이슈로 다루고 있다. 아니 전세계의 언론들이 모두 북과 미국의 점증하는 대결국면을 탑뉴스로 다루고 있다. 쿠바의 소련 미사일 배치 사건이후 미국에게는 가장 큰 국가방위의 문제가 바로 북한이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말 폭탄을 보면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갈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두려움과 불안이 날이 갈수로 점증하고 있다. 더 불안한 것은 트럼프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2017년 8월 9일, 시민참여센터 (KACE)의 2017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에 소속된 30여명의 한인 고등학생들이 뉴욕시청을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토지이용 상임위원회 (Land Use Committee) 공청회, 월례 본회의 참관 등을 통해 뉴욕시의 지역정부와 시의회 운영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오늘 학생들을 초청한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또한 한시간 가량 면담을 통해, 본인의 이민사, 뉴욕시 내 아시안계 커뮤니티의 정치참여도 및 뉴욕시의회 내 이민자들과 소수계 의원들의 경험등을 나누며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 참가 학생 중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 […]

미국 건국 241년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미국의 재건’이라는 머릿 구호를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었다. 위대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한 그의 공약은 어떤 쪽에는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고 어느 쪽에서는 우려를 만들기도 했고 또 분노를 자아 내기도 했다. 사실 지금도 미국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다. 국력, 법제도, 과학문명, 군사력 등 역대 그 어느 제국보다도 위대하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망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다시 살려야 하고 그것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미국이 2007년 금융 대란이 일어나고 나서 미국의 허리였던 수많은 중산층들이 무너졌다. 그러니 그 아래의 저소득층들의 생활도 많이 어려워졌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상징했던 불루 칼라 중산층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과거 중화학, 철강, 탄광을 중심으로 한 산업벨트 지역은 이제 녹슬은 벨트가 되었다. 이 모든 현상들은 미국의 산업구조가 바뀌어 지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어느 나라나 다 겪고 있는 현상이다. 다만 정부와 정치인들이 이러한 현상의 문제점을 빨리 파악하고 새로운 산업구조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고민하고 노력하지 않은 것이 문제다. 그저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안이한 생각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IT 기업을 통해서 세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두하고 있고, 중동의 산유국들이 맥을 못 추고있는 이 시기 오히려 세일 가스라는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 확보와 그동안 채굴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전을 발굴하면서 에너지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여전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그것도 압도적인 부자들이 제일 많고 국민 총생산도 월등히 많다. 그리고 여전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들어오고 또 전 세계에서 1등 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미국에 와 있고 또 오려고 난리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망가졌다고 미국을 재건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시대가 위대했고 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건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수석 전략 및 고문인 스티브 베넌은 강연과 그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브레이트바트를 통해서 반이민 인종중의와 백인 민족주의를 끊임없이 주장했던 인물이다. 바로 이 인물이 그리고 있는 ‘위대한 미국의 재건’은 미국 인구의 30%를 넘어가고 있는 유색인종의 확장을 막고 다시 백인의 미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것의 실천 활동이 반이민 행정명령이다. 그러니 이건 비단 서류미비자의 추방이 아니라 유색인종의 수를 늘리는 이민문호를 막고 차후 합법적인 체류신분의 이민자들도 단계적으로 추방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미국의 동맹국들과 이웃 국가들과의 사이도 멀어지게 할 것이다.
무역 불균형을 들어서 미국의 동맹국들과 경제 파트너들에게 위협하고 관세를 물리겠다. 수입을 막겠다고 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핵심역할을 하는 독일이 이젠 유럽은 유럽의 길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대 러시아 봉쇄를 위해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던 중국과는 무역과 북한 문제를 놓고 대립하다가 결국 러시아 중국의 전략적인 동맹관계를 부채질 하게 되었다. 지금 미국은 러시아 중국 동맹과 대적해야 하고 독일 중심의 유럽연합과 감정적인 골을 더욱 깊이 파고 있다. 여기에 북한마저 미국과 맞짱을 뜨자고 나섰다.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위해서 안으로는 이민자들과 유색인종들의 분노를 만들고 있고 밖으로는 동맹국들, 전략적 파트너들을 미국의 적으로 만들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대국의 자존심을 접고 그동안 미국의 위세에 엎드려 눈치를 보다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발톱을 드러내고 있고, 오히려 미국은 이스라엘, 일본, 호주 그리고 영국과의 동맹만 확실하고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서 눈치 보는 나라들이라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거기에 미국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긁고 있는 북한의 협박에 백악관 국무부 그리고 군부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 주고 있다.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위해 초보 운전수에게 운전대를 맡긴 미국이 지금 방향을 잃고 전 세계에 스스로 약점을 노출 시키고 있다.

이 칼럼은 2017년 8월 5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미국 건국 241년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미국의 재건’이라는 머릿 구호를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었다. 위대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한 그의 공약은 어떤 쪽에는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고 어느 쪽에서는 우려를 만들기도 했고 또 분노를 자아 내기도 했다. 사실 지금도 미국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다. 국력, 법제도, 과학문명, 군사력 등 역대 그 어느 제국보다도 위대하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망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다시 살려야 하고 그것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명의 한인들이 워싱턴에서 2박3일간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가졌다. 참가한 한인들 중 260여명이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었다. 그중 100여명이 뉴욕과 뉴저지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시카고 KAVOICE 의 인턴들, 그리고 휴스턴 한인회의 고등학생 풀뿌리 인턴들이었다.

원래 시민참여센터가 2004년부터 시작한 인턴십을 워싱턴 풀뿌리 컨퍼런스에서 보고 이들 두 지역에서도 인턴십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너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이번에 대거 참가했다.

그리고 그중 160여명은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올해 초 맨하탄에서 시민참여센터 주최로 동부지역 대학생 컨퍼런스를 했고 4월에 서부지역 컨퍼런스를 하고 학교에서 빈센트 친(중국계 이민자로 디트로이트에서 백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청년)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학내에서 인종혐오 범죄의 잘못을 알리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워싱턴 컨퍼런스에 전국의 대학생들을 조직하여 참가를 하였다.

그 외 180여명의 일반인들이 참가를 하였다. 그리고 24일 저녁 남녀노소가 한 조가 되어 25일 의회 방문할 내용을 함께 준비하고 토론하고 약속되어 있는 각 의원들에 대한 공부도 하고 방문했을 때 누가 어떤 이슈를 이야기할 것인지도 정했다.

25일 아침 9시. 그날 의회는 온통 한인들이었고 의원사무실을 찾아가면서 서로 인사를 하기도 했다. 하원의원 회관은 레이번, 케넌, 롱워쓰 3개의 빌딩이고 지하로 다 연결이 되어 있다. 처음 가면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복잡하다. 물론 상원 빌딩은 의사당 왼쪽에 있어서 한참을 지상으로 걸어야 한다.

의원 사무실에는 늘 방문하는 사람들로 바쁘다. 우린 약속된 의원사무실을 찾아갔다. 상원에는 의원들이 거의 없었다. 그날 트럼프 케어를 놓고 의원들 간의 디베이트가 하루 종일 있었고 양당이 총동원령을 내려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대신 보좌관들과 긴 시간동안 준비해간 이슈를 전달하였다.

고등학생 인턴들과 대학생들은 밤에 호텔 방에서도 공부를 해서 준비를 했고 모두들 당차게 설명을 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척 슈머 상원의원실 미팅에서 자신감을 얻은 우리는 약속이 잡히지 않았던 크리스틴 질러브랜드 의원실에 무작정 찾아가서 면담을 요청했고 그 자리에 LA 출신의 한인보좌관을 만나서 면담을 하기도 하였다.

다시 하원으로 가서 뉴욕 주 출신의 그레이스 맹 의원과 톰 수오지 연방의원을 만났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특히 이민관련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다니엘 조 목사님으로부터 듣고는 지역구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고, 수오지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교육을 낫소 카운티 교육국과 이야기를 해서 학교에서 과목으로 만들어 보자고 하면서, 자신의 보좌관을 그레잇 넥 고등학생에게 소개해 주면서 필요하면 자신이 편지도 써 주겠다고 했다.

25일 저녁 버지니아 인근의 한인들 그리고 의원사무실의 수많은 스탭들을 포함하여 6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석하여 제4회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마무리 하는 갈라가 열렸다.

18명의 연방의원들이 참가하여 미주 한인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민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북핵문제, 한미동맹에 대해서 자신들의 입장과 역할을 연설하였다. 그 자리 누구보다 흥분한 분은 안호영 주미대사였다. 미주동포들이 공공외교의 장으로 열어준 이자리가 모국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고맙고 또 고맙다고 하였다.

이 칼럼은 2017년 7월 29일 뉴욕 한국일보에 또한 기재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명의 한인들이 워싱턴에서 2박3일간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가졌다. 참가한 한인들 중 260여명이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었다. 그중 100여명이 뉴욕과 뉴저지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시카고 KAVOICE 의 인턴들, 그리고 휴스턴 한인회의 고등학생 풀뿌리 인턴들이었다. 원래 시민참여센터가 2004년부터 시작한 인턴십을 워싱턴 풀뿌리 컨퍼런스에서 보고 이들 두 지역에서도 인턴십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너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이번에 대거 참가했다. 그리고 그중 160여명은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올해 초 맨하탄에서 시민참여센터 주최로 동부지역 대학생 컨퍼런스를 했고 4월에 […]

Categories: 칼럼/오피니언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NEW YORK OFFICE: 163-10 NORTHERN BLVD. #307 FLUSHING, NY 11358 TEL: (718) 961-4117 FAX: (718) 961-4603
NEW JERSEY OFFICE: 185 BRIDGE PLAZA N SUITE 306 FORT LEE, NJ 07024 TEL: (201) 488-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