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 시민참여센터 (KACE)와 뉴저지 한인회를 비롯 총 21개의 뉴저지 한인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버겐아카데미 교사 “I Hate Koreans”발언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발표 했다. 이 날 발표한 입장은, 지난 13일 (수) 버겐아카데미를 관할하는 Bergen County Technical Schools 학군의 교육감 Howard Lerner로 부터 받은 답변에 대한 입장이다.

해당 학군은, 한인사회가 지난 1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요구 사항의 대부분을 받아드렸으며, 해당 교사의 파직요구는 수용하지 않았으나 13일 오전 현재 BCTS학군내 다른 보직으로 전보되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인사조치를 떠나서, 학군이 아직까지도 이 사건을 인종차별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학군과 이 견해 차이를 좁히지 위해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원래 계획대로 주정부 면담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Lerner교육감이 답변 서한을 발송한 13일 오전, 시민참여센터는 또한 버겐카운티장 제임스 테데스코 및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의장 트레이시 저 (Tracy Zur) 등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 해당 사건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 면담을 통해, 카운티 정부와 다음의 합의에 도달했다:

  • 한인사회가 요구한 cultural bias & sensitivity training의 준비단계부터 한인사회의 참여를 통해 해당 training을 진행
  • 한인사회와 카운티 정부가 해당 사건 관련 정책을 공동 수정하여 유사 사건이 재발할 경우, 보다 나은 대처방안 수립
  • 한인사회의 요구에 따라, 카운티정부가 해당학군의 사건 처리 여부를 재 조사 고려
  • 한인사회의 요구에 따라, 카운티정부가 해당 교사를 버겐카운티 내의 교단에서 파면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성명서 전문에 포함 되어 있으며, 이 성명서에 참가한 뉴저지 전역의 21개 단체는 아래와 같다:

  • 시민참여센터
  • 뉴저지한인회
  • 뉴저지 경제인 협회
  • 포트리 한인회
  • 팰리세이드 팍 한인학부모회
  • 뉴저지 상록회
  • AWCA
  • 뉴저지 네일협회
  • 뉴저지 훈민학당
  • 팰팍 상공회의소
  • 뉴저지 대한 체육협회
  • 팰팍 유권자 협의회
  • 춤누리 전통 무용단
  • 네이버 플러스 재단
  • 한인 성공회
  • 남부 뉴저지 한인회
  • 이민자 보호 교회
  • 뉴저지 교회 협의회
  • 미동부 국악협회
  • 민주 시민 네트워크
  • 한국 전통 무용단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NEW YORK OFFICE: 163-10 NORTHERN BLVD. #307 FLUSHING, NY 11358 TEL: (718) 961-4117 FAX: (718) 961-4603
NEW JERSEY OFFICE: 185 BRIDGE PLAZA N SUITE 306 FORT LEE, NJ 07024 TEL: (201) 488-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