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 뉴저지 한인밀집지역을 지역구로 둔 빌 파스크렐 의원 (민주, 뉴저지 9지역구)은 의회의사록 (Congressional Record)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성명을 내었다. 성명은 “이번 방문이 경제, 에너지, 문화, 세계 안보 등 다양한 이슈에 걸쳐 한미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임에, 문 대통령을 미국에 환영한다”는 내용이며, 지역구내 한인들의 역할과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성명은 연방의회 의사록에 등재되어 영구보존된다. 성명 전문은 이 곳을 클릭하여 열람할 수 있다.

다음은 파스크렐 의원의 성명 요약 번역:

의장님,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미국에 환영하기 위해 발언합니다. 이번 방문은 미국과 한국에 우리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에너지, 문화 그리고 세계 안보 등 상호이익적인 이슈에 관한 협력을 증진할 기회입니다. 법치,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시장 경제에 우리가 공유하는 헌신은, 우리 두 나라의 역사적인 우호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국가들은 미국과 한국이 외교 관계를 수립한 1882년부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이의 활발한 관계와 모든 배경의 이민자 커뮤니티의 터전인 뉴저지의 위치 사이에서, 한국인들은 언제나 제 주 (뉴저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지역구에는, 탄탄하고 참여하는 한인 인구가 있음에 자랑스럽고, 덕분에 여러 한국 기업이 북미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결연 때문에, 저는 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시간을 내준 것에 감사합니다. 이번 방문이 우리 나라의 파트너십과 동맹을 넓히고 깊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빌 파스크렐 의원은 1996년 연방하원에 처음 당선, 현재 버겐카운티 남부와 퍼세익 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지역구내 거주 한인인구가 38,930명으로 추산된다. (2014 ACS기준) 그는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H. Res. 121) 및 2015년 아베 총리 방문 당시 “위안부” 이슈 인정 및 사과를 촉구하는 연판장에도 서명하고, 2016년 미주한인 이산가족 결의안을 지지하는 등 한인사회의 현안에 꾸준히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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