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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쉽 참가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면담

by kace

2016년 8월 10일 화요일 오후 3시 반에 뉴욕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은 시민참여센터의 뉴욕 풀뿌리 인턴들과의 면담을 위해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했다. 뉴욕 26지구를 대표하는 브라운스틴 의원은 2010년 당선된 이후 시민참여센터뿐만 아니라 26지구의 한인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의원이다.

2013년과 2014년에도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들과의 면담 경력이 있는 브라운스틴 의원은 올해 또한 시민참여센터의 뉴욕 오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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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인턴들과 질문을 주고 받는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브라운스틴 의원은 뉴욕 주의회에 관한 각양각색의 질문들을 학생들과 주고받았다.

또한, 본인의 항공소음 그리고 콘도와 코압 과세경감에 대한 정책들을 학생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주었으며, 알바니에 있는 뉴욕 주 의회의 구조와 정책에 관해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브라운스틴 의원은 풀뿌리 인턴쉽 참가 학생들에게 지역 정치에 참여하는 조언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방문에 브라운스틴 의원은 젊은 세대의 정치적 참여도의 중요성과 다가오는 9월 13일에 열릴 뉴욕주 상 하원의원 예비 선거에 미주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강조하였다. 지역 정치에 가장 큰 참여도는 선거를 통해서라고 생각하는 그는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젊은 친구들의 선거 참여도 또한 큰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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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인턴들과 브라운스틴 의원]

9월 13일 예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8월 19일이다. 등록 문의는 347-766-5223 에 하면 된다.

유권자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 하려면 kace.org를 방문, 화면 오른쪽 위의 Quick Lin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예비선거를 위해 뉴욕주 선관위는 한국어 통역원을 모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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