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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그로덴칙 의원, 론 김 의원 연석회의

by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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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와 론 김 의원은 뉴욕시 23지역구 배리 그로덴칙 시의원과 커뮤니티의 현안문제를 가지고 연석회의를 하였다.
주요회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베리 그로덴칙 시의원 지역구에 한인들이 3%로 밖에 되지 않지만 한인들의 활동이 왕성하고 유권자들의 참여가 높기 때문에 한인 보좌관을 고용했다고 했다. 한인보좌관은 데이빗 노(그로덴칙 왼편 인물)로 작년 년말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2. 본인의 지역구에 많은 상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에 있는 한인 상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3. 최근 론 김 의원이 뉴욕주 하원에 발의한 소수계 채용 법안 (Minority Employment Act)을 뉴욕시와 소수계 커뮤니티에서의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4.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비즈니스들이 뉴욕시와 뉴욕주의 여성/소수계사업자 우대 프로그램(Women Minority Business Enterprise)에 쉽게 참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한인 사업체들이 주정부와 시정부의 조달 프로그램 혜택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론 김 의원과 그로덴칙 시의원은 적극 검토하여 한인 사업체들이 더욱 편안히 주정부와 시정부 조달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5. 론 김 의원과 베리 그로덴칙 의원은 4월 19일 대통령 예비선거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고, 시민참여센터은 그로덴칙 사무실에 투표 참여 캠페인 포스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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