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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6일 오후 3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피터 쿠 뉴욕 시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피터 쿠 의원의 사무실에서 약 한시간동안 진행된 이 만남에서, 피터 쿠 의원과 시민참여센터 인턴 학생들은 열띤 질문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활동에 대해 알아갔다.

펠리시아 후 (학교? 12학년) 학생은 먼저 아시안계 미국인이 많은 플러싱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써 아시안계 커뮤니티만이 가지고 있는 이슈가 있다면 무엇인지 물었고, 피터 쿠 의원은 이에 이민자들이 많기때문에 언어장벽과 문화차이에서 오는 오해가 많다고 답변했다. 지난 수십년간 플러싱에서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이러한 장벽을 무너뜨리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커뮤니티 전반적으로 모든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수현 (헤릭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위안부” 이슈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피터 쿠의원이 어떻게 이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피터 쿠 의원은 이에, “위안부” 이슈는 한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따로 떼어놓고 볼수없으며 부모님의 출신국가나 모국을 넘어서 모든 아시안계 커뮤니티가 하나의 커뮤니티로써 뭉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사무엘 김 (헤릭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또한 플러싱의 빠른 인구 증가 추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제라면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피터 쿠 의원은 이는 문제가 아니며, 고층 주거 건물을 개발하여 증가하는 인구수요를 감당하기를 바라지만 공공보건과 교육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바라봤을때는 더욱 더 많은 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나아가 학생들은 흔치 않은 아시안계 공직 선출자로써 시의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다수의 질문을 했고, 피터 쿠의원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피터 쿠 의원은 특히, 민주사회의 일원으로써 모든 커뮤니티 멤버가 사회에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사회에서 변화는 시민들의 불평과 민원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311을 비롯하여 각종 의원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것을 그는 장려하였다.

또한 본인의 선출직 진출 계기를 설명하며, 많은 아시안계 미국인들은 경제적으로는 성공하지만 정치적으로는 힘이 너무나도 빈약한 것은 우리가 능동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했다. 선출직 진출은 주변사람들을 도와주고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할수있는 것 이고, 사회의 리더가 되어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일은 선출직 진출만이 길이 아님으로 많은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정부 공무원직에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피터 쿠의원은 덧붙여 사회 전반에 모든 인종과 문화가 대표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사회 참여를 위해서는 본인이 사는 커뮤니티의 소식을 항상 접하고 견문을 넓히도록 다양한 신문을 꾸준히 읽으라고 학생들에게 조언을 했다.

이 만남을 통하여 학생들은 흔치 않은 롤 모델과의 만남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깊은 감명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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