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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과 인턴들의 만남

by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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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6 오후 2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소를 나누었다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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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학생은 인턴십을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학생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 거가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있는지 질문하였고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여러 정치인들이 커뮤니티 관련 어떤 공약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2014년 선거가이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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