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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턴들과 면담을 가졌다. 곧 다가오는 뉴욕 주 하원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브라운스틴 의원의 계획과 각오를 알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인턴과 봉사자 학생들은 브라운스틴 의원에게 사회 다방면을 포괄하는 질문을 하였다.

윤영한 인턴은 브라운스틴 의원의 각오와 당선 후의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브라운스틴 의원은 자신의 지위나 직함에 연연하기 보단 지역구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힘을 쓰고 싶다고 답하며, 세금 문제, Co-op 거주자 옹호, 그리고 새롭게 불거지고 있는 문제인 ‘복수 포르노’ 불법화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루디아 옥 인턴은 브라운스틴 의원이 동해 법안을 상정했던 것을 언급하며 어떤 연유로 동해 병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는지 질문했다. 브라운스틴 의원은 ‘일본해’가 세계 공통 표기가 아니며, 아직도 많은 논쟁이 있는 만큼 미국의 학생들에게 일본 해와 동해라는 두 개의 관점을 가르치는 것이 옳다고 이야기 하였다.  

루디아 옥 인턴은 뉴욕 공립 학교의 과잉 수용에 대해 묻기도 하였다. 브라운스틴 의원은 자신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이며 본인의 지역구에 새로운 학교를 설립하고 싶지만, 자금과 지역구 주민들의 반대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앤드류 옥 인턴은 해마다 뛰어오르는 MTA 요금을 언급하였다. 이에 브라운스틴 의원은 새롭게 개통하는 루트가 많기에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하루가 다르게 인상되는 교통비가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것을 인지한다고 말했다. 이 날 만남에서 뜨겁게 떠오른 이슈는 특수목적 고 필기시험 폐지였다. 민승기 인턴은 브라운스틴 의원에게 갑작스러운 특목고 필기시험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고, 브라운스틴 의원은 현재로선 필기시험 폐지를 반대한다고 하였다.

면담을 마무리 하면서 브라운스틴 의원은 날카로운 질문을 해준 인턴들을 칭찬하였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뉴욕 주 예비선거일 (9월 9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경합을 벌일 선거인 만큼,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인들은 본인의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투표소에 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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