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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0 캠페인] 뉴욕 참사랑교회

by kace

이 날, 참사랑교회의 은희곤 담임목사가 유권자등록을 했다.

이 날, 참사랑교회의 은희곤 담임목사가 유권자등록을 했다.

윤호정 인턴과 김민진 자원봉사자가 유권자 등록용지 및 선거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윤호정 인턴과 김민진 자원봉사자가 유권자 등록용지 및 선거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참사랑교회 은희곤 담임목사 (뒤쪽에서 4번째)와 장로들 및 시민참여센터 스탭

참사랑교회 은희곤 담임목사 (뒤쪽에서 4번째)와 장로들 및 시민참여센터 스탭

2013년 7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헴프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 교회 (담임목사 은희곤)를 방문해서 8080 캠페인과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도 안 되는 한인들의유권자 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장기간 캠페인으로 한인들이 밀집한 여러 장소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시민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선거를 위한 한인 통역관도 모집중이다.

금년 뉴욕 주에선 각 카운티 의회와 법원선거가 있고, 뉴욕 시에선 시장, 시 감사원장, 공익옹호관, 의회, 보로장, 보로 검사장 선거가 있다. 뉴욕주 예비선거 등록 마감일은 8월 16일이고 예비 선거는 9월 10일 (화요일)이다.

이날 은희곤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고, 여러 교인들이 테이블로 찾아와 선거에 대한 평소의 의문들을 물고, 유권자 등록을 하였다.

추가로 시민참여센터의 이사인 최영수 변호사가 참석, 교인들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했다.

총 17개의 신규 유권자 등록이 접수되었고 약 60부의 선거 안내 및 8080 캠페인 책자가 배포됐다.

참석한 인턴 및 자원봉사자들은 김민진 (브롱스 과학교), 윤호정 (로슬린 고교), 옥 루디아 (로슬린 고교), 옥 앤드류 (로슬린 고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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