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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0 캠페인] 뉴욕 노던 156가 H-Mart

by kace

 

성연우, 김민진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성연우, 김민진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성연우, 김민진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성연우, 김민진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옥 앤드루, 윤영한, 윤호정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돕고 있다.

옥 앤드루, 윤영한, 윤호정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돕고 있다.

2013년 7월 26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플러싱에 있는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벌였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 정도의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과 40% 정도의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장기간 캠페인으로 한인들이 밀집한 여러 장소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시민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선거 당일날 통역을 담당할 한인 통역관도 모집중이다.

이 날, 시민참여센터의 인턴 및 자원봉사자들은 주로 한인들을 목표로 8080 캠페인과 뉴욕주 선거를 설명하는 가이드를 배포했고 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여러 한인들은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고 유권자 등록에도 임하였다.

예비 선거 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금요일, 8월 16일이고 예비 선거는 화요일, 9월 10일이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인 밀집 지역에 매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참석한 인턴은 김민진 (브롱스 과학고교), 성연우 (필드스턴), 옥 앤드루 (로슬린 고교), 옥 루디아 (로슬린 고교), 윤영한 (슈라이버 고교), 윤호정 (로슬린 고교)이다.

이 캠페인에선 총 7건에 신규 유권자 등록을 접수했고 약 50부의 선거 안내 및 8080 캠페인 가이드를 배포했다.

유권자 등록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여 등록용지를 출력해서 직접 등록을 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시민참여센터 (뉴욕 718-961-4117/뉴저지 201-488-42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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