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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0 캠페인] 뉴욕 노던 156가 H-Mart

by kace

성연우 인턴과 옥 루디아 인턴이 한국어 통역원을 모집하고 있다.

성연우 인턴과 옥 앤드루 인턴이 한국어 통역원을 모집하고 있다.

윤호정 인턴과 윤영한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윤호정 인턴과 윤영한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윤호정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윤호정 인턴이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옥 루디아 인턴과 서동준 자원봉사자가 유권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옥 루디아 인턴과 서동준 자원봉사자가 유권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8월 1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플러싱에 있는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벌였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 정도의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과 40% 정도의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장기간 캠페인으로 한인들이 밀집한 여러 장소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시민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선거 당일날 통역을 담당할 한인 통역관도 모집중이다.

이 날, 시민참여센터의 인턴 및 자원봉사자들은 주로 한인들을 목표로 8080 캠페인과 뉴욕주 선거를 설명하는 가이드를 배포했고 유권자 등록 및 한국어 통역원 지원서를 받았다.

예비 선거 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금요일, 8월 16일이고 예비 선거는 화요일, 9월 10일이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인 밀집 지역에 매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참석한 인턴은 서동준 (KCS YCAP), 성연우 (필드스턴), 옥 앤드루 (로슬린 고교), 옥 루디아 (로슬린 고교), 윤영한 (슈라이버 고교), 윤호정 (로슬린 고교)이다.

이 캠페인에선 총 6건에 신규 유권자 등록을 접수했고 약 40부의 선거 안내 및 8080 캠페인 가이드를 배포했으며 2건의 한국어 통역원 신청을 받았다..

유권자 등록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한인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시민참여센터 웹사이

트 (www.kace.org)를 방문하여 등록용지를 출력해서 직접 등록을 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시민참여센터 (뉴욕 718-961-4117/뉴저지 201-488-42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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