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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2일, 피터 쿠 (Peter Koo) 뉴욕시 의원은 한인사회와 소통하기 위하여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했다.

첫 안건은 Northern Boulevard Alternate Parking 법의 수정안이었다. 현재 적용되있는 법은 Northern Blvd. 선상에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여러 한인들의 사업체들은 노던에 근접한 곳에 있기 때문에 법의 타격을 입고 있다. 고객들이 잠깐이라도 가게 앞에 주차를 못하기 때문에 여러 불편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2009년 인텁쉽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조사를 하였고, 결과를 뉴욕시 교통국에 발송하였지만 수정과정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쿠 의원은 교통국에 꾸준히 건의를 제기해서 다시 조사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최대한 빨리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발언하였다.

두번째 안건은 시의회나 쿠 의원과 함께 사회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이었다. 시민참여센터는 차세대 교육을 위해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쿠 의원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위해 소신것 노력하겠다고 협조를 약속하였다.

뉴욕시 의원의 사무실에서 어떤 민원업무를 처리하는지 질문하였다. 쿠 의원은 뉴욕시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처리한다고 하였다. 본인이 뉴욕시 수자원 (물 관련) 위원회의 회장을 맡고 있고, 세입자 문제, 사업 허가 신청, 보건 문제, 공사 문제, 그리고 교육 민원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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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인 음식점들이 겪고 있는 위생법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중국음식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김치 때문에 무차별로 벌금을 물고 있는 업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하였다. 김치같은 경우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데 현 보건/위생국 법에서는 샐러드 및 기타 채소로 분류되어 냉장하지 않을 경우 위법으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게 되어있다. 쿠 의원은 이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고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한인들이 있으면 직접 사무실로 찾아와서 민원접수를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시민들의 요청이 들어오면 해당 관련자와 미팅을 주선해서 뉴욕시 법을 한국음식에 맞게 시정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블룸버그 현 뉴욕시장  당선 이후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교육위원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정책을 교육국이 주도하는 바람에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관리 감독하는 정책이 사라졌고, 뉴욕시는 지금 과밀학급이 만성화 되어 있고, 특히 자마이카 지역의 고등학교가 폐교되고 학생들 모두가 후러싱과 배이사이드로 넘어 오게 되어 너무도 혼잡하고 교육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말했고 쿠 의원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시장이 당선되면 분명히 교육 개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쿠 의원은 지역사회가 직접 나서야되고 새 행정부가 선출되면 개혁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쿠 의원은 플러싱 근방 학교들의 과밀학급의 문제를 알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현재 행정부의 정책 안에선 개혁이 힘들고 새 시장이 선출되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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