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cilman Jan Goldberg

[잰 골드버그 포트리 시의원 후보]

2013년 7월 9일, 포트리 시의원에 재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잰 골드버그(Jan Goldberg)씨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포트리는 인구 35,411명의 보로(borough)로 그중 한인 인구는 7,282명 (20.6%)이다. 또한 포트리는 버겐카운티에서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이 사는 타운으로, 약 1,974명의 한인 유권자가 거주한다고 추정된다. 투표 가능한 나이의 한인 시민권자는 5,437명으로, 포트리의 한인 유권자 등록율은 36.3%이다. 이는 뉴저지 전체 유권자 등록율인 93%에 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유권자 등록일 필요하다.

1998년부터 포트리에서 거주한 잰 골든버그씨는 뉴저지와 플로리다에 있는 무역 사업의 공동 창설자였다. 그는 여러 비영리단체 경험이 많으고, 뉴욕에 여러 의료기관에서 $6천만불의 예산을 관리하는 디렉터로서 일해왔다. 그는 1995년 알터 시장으로부터 플래닝 보드 의원으로 임명받았으며 1997년에 시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는2번째 임기를 마친 후 비지니스 운영의 이유로 잠시 쉬었다가 2007년부터 다시 시의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11월 5번째 임기에 도전한다. 포트리 시의원의 임기는 3년이다.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포트리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East-West project와 그와 관련된 주차 시설 보강으로 뽑았다.  센추리아 프로젝트라고 불렸던 East-west project는 조지 워싱턴 다리 근처 사용되고 있지 않는 지역에 호텔, 아파트 등 새 건물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포트리의 부족한 토지문제를 해결해줄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것 외의 주차문제, 운송시설, 교통 문제등을 해결해줄 여러 작은 프로젝트 역시 계획하고 있다. 그는 더 효율적인 포트리의 교통 상황을 위해, 미국 내 가장 복잡한 도시로 뽑히는 LA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이미 사용되는 자동 센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1997년에 첫 임기를 맡고있을 당시,  포트리 한인들로부터 포트리에 한인 경찰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그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경찰을 뽑기위해 전체 지원자들의 1000번째 순위의 후보까지  확인하며 한인 경찰 세명을 뽑는데 이바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포트리 통신센터, 위생국, 소방서, 구급대, 지역 법원에 한인들이 일할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그는 한인사회와 좋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며 말하였다.

포트리에는 Housing Authority, Social Services Department, Senior Center와 노인 아파트 등 많은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포트리의 무료 버스를 소개하며, 포트리 주민이라면 누구나 parking authority에 예약하여 일주일에 2,3번 정도 무료 버스를 이용하여 가게나 장을 보러 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위안부 이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위안부를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안부 기림비에 대해 대립적인 의견을 띄고 있는 한인 그룹들의 합의(consensus)가 우선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포트리 정부는 지금 한인들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그룹의 한인들이 시장의 중재 아래 한곳에 모여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합의에 도다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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