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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일본군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시민참여센터 대니엘 리 발런티어 스텝이 기림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3년 9월 9일 화요일 버겐카운티 법원앞 기림비에 일본인 단체 관광객 20여명이 방문하였다.
이들은 후지 인터네셔널 트레블 서비스의 ‘테마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뉴욕 목적으로 미국에 왔으며, 특별히 위안부 기림비와 결의안에 관심을 가져 펠리사이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버겐카운티 법원앞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였다.

후지 인터내셔널 트래블 서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신문등을 통해 위안부 이슈에 대해 중추적인 역할을 한 시민참여센터를 알게되어 이번 뉴욕 방문중 기림비 방문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9월 8일에 뉴욕에 도착한 일행은 9월 9일 오후 1:30분 부터 2:30분까지 한시간 가량 버겐카운티 기림비를 방문하였고, 그 후 펠리세이드 파크 기림비를 방문하였다

이들 일행은 버겐카운티 법원앞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에서 시민참여센터 송원석(프로그램 디렉터), 대니엘 이(발런티어 스텦)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의 건립목적과 의의에 대해서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여명의 일본 여행객들은 모두 일본군 위안부 이슈가 하루 빨리 일본정부에의해 해결되어야하는 심각한 인권침해의 전쟁범죄라는 것에 동의하였다. 또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후세대를 위해 이 문제를 교육하여야 한다는 기림비의 건립취지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하였다

시민참여센터의 대니엘 리 스텝의 기림비 소개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 40여분의 시간을 할애할 만큼 방문객들은 위안부 이슈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모든 설명을 들은 후 한 방문객은, 위안부 이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와 한인커뮤니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또다른 방문객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일본인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후지 인터내셔널 트레블 서비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기림비 방문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를 위해 시민참여센터의 협조를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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