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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6일, 포트리 시의원에 재출마하는 아일라 카소프스키(Ila Kasofsky) 포트리 시의장이(민주)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포트리는 인구 35,411명의 보로(borough)로 그중 한인 인구는 7,282명 (20.6%)이다. 또한 포트리는 버겐카운티에서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이 사는 타운으로, 최소 약 1,974명의 한인 유권자가 거주한다고 추정된다. 투표 가능한 나이의 한인 시민권자는 5,437명으로, 포트리의 한인 유권자 등록율은 36.3%으로 저조하다.

그녀는 1989년부터 포트리에 거주한 포트리 토박이이다. SUNY Albany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그녀는 포트리 민주당 위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01년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포트리 시의원으로 섬겼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 9년 동안 유일한 여성 시의원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시의회와 포트리 보건국, 도서관, 가로등, 긴급 상황 대비오피스의 연락 담당관으로 있었다고 한다. 특히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에는 시장 대행으로 있기도 하였다.

그는 현재 포트리 시의원장인 동시에 부동산 중개인으로써 일하고 있다며, 포트리 한인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포트리를 더욱 자연친화적(green)으로 유지시키고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포트리 정부의 투명성과 세금 조절을 위해 힘쓰기 위해 재선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카소프스키 시의장은 포트리 곳곳에 채소를 재배하는 커뮤니티 정원을 만들고, 세금을 낮추며, 컨스티투션 파크나 도그 파크 등 포트리의 공원들 업그레이드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카소프스키 시의장은 이를 위한 보조금(grant)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Lemoine Ave와 Main St의 상권 (SID)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장은 경찰국 다섯명,  도서관 한명, 법원 한명 등 여러 한인 직원이 있다고 말했다. 그 중 포트리 보건국에서 일하던 한인의사를 대체할 한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포트리는 엣지워터 페리까지의 무료 셔틀 버스와 고령자를 위한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복지사도 있다며 한인들의 이용을 당부하였다.

그녀는 포트리 메인스트리트의 미터기 주차 시간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연장하는 것을 포트리 주차국에 얘기해보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카소프스키 포트리 시의장에게 시 정부는 주민들이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때 중재를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이 있다며 이제는 포트리 정부가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가 되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포트리 정부의 위안부 기림비에 감사를 표하며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 시 정부의 결정에 존중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카소프스키 시의장은 다른 포트리 시의원들과 얘기를 해보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의견을 전달 할 수 있게 문서를 전달해달라고 요청하였다.

fort lee council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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