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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시민참여센터는 토니 아벨라 (Tony Avella) 뉴욕 주 상원의원을 방문했다.
이 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한인 대다수의 밀집구역인 와잇스톤 (Whitestone), 어번데일 (Auburndale), 더글라스턴 (Douglaston), 리틀넥 (Little Neck)을 담당하고 있는 아벨라 의원과 지역 사회의 현안에 대해서 면담했다.
아벨라 의원은 시민활동가 출신으로 20년 전 뉴욕 시의원 피터 발론의 보좌관 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전 뉴욕 시장 에드워드 카치와 데이빗 딩킨스 행정부에 있었고, 현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의 보좌관으로 일했었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뉴욕 시 의회에서 의원으로 활동했고 2011년에 뉴욕 주 상원 선거에서 11지역구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아벨라 의원은 천연가스 시추 방법중인 하나인 수압분열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이끄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몇 년간 북부 뉴욕에서 이판암 (shale)에 내장되어있는 천연가스를 추출하자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고 아벨라 의원은 의회에서 반대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아벨라 의원은 수압분열식 추출은 환경을 악화시키고 추출 장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이판암을 수압으로 분열하기 위해서는 수십만 갤런의 물과 시추업체들이 공개하고 있지 않은 화학물질을 넣어서 압력을 가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들어가는 물질들 중 몇 가지는 디젤, 벤진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발암물질이다. 수압분열이 더 위험한 추가 이유는 뉴욕 주의 이판암엔 방사능 물질인 라돈 가스가 내장되어있고 이판암을 압력으로 분리할 때 마다 이 가스가 대기층에 유포된다. 시추를 하고 그 물을 뽑아내면 여러 항암물질이 포함될 뿐더러 방사능으로 오염까지 되고, 이를 정화시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본인은 이 것을 반대한다고 했다. 이 시추활동이 지역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지지 여론이 있으나, 시추활동 그 자체는 타주에서 온 특수 노동자들이 돈을 다 갖고 가버리고 지역주민은 단기간의 경제활성화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부정부패에 대해서 아벨라 의원은 매우 강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테니스 협회에서 공직에 있던 정치인들에게 매년 주는 US Open 티켓부터 시작해서 정치적 충성을 보증하기 위한 위원 수당은 정치인을 향한 시민들의 신뢰를 망가뜨리는 요소라고 했다. 본인은 테니스 협회에서 기증한 특별한 티켓을 거절했고 정부를 더 투명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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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문제가 되온 149가 먹자골목 다리에 대해서 아벨라 의원은 아직도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뉴욕시 교통국에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2005년에 재건된 이 다리는 뉴욕시 교통국과 시공업체 사이에 불투명한 논쟁 때문에 차량 통과가 금지된 상황이다. 서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고, 이 도로가 막힘으로써 149가에 교통체증이 더 심해지고 있고 주변 업소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아벨라 의원은 뉴욕시 교통국이 솔직하지 않게 대응하고 있고, 그들에게 답을 얻어내고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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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 “149가 다리 개통 최선 다할 것”

http://www.newyorkilbo.com/sub_read.html?uid=31895&section=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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