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제진 시민참여센터 디렉터, 윤영한 인턴, 디나 디조지오 의원, 노채원 코디네이터, 박지수 인턴,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이사

좌측부터: 박제진 시민참여센터 디렉터, 윤영한 인턴, 디나 디조지오 의원, 노채원 코디네이터, 박지수 인턴,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이사

2013년 8월 27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노스 헴스테드 시 의원 (6지구) 디나 디조지오 (Dina DeGiorgio)를 만나서 면담을 했다.

6지구는 한인들이 거주하는 포트 워싱턴, 매너헤이븐 지역을 포함하고 있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 포트 워싱턴 노선의 종점이 있기도 하다.

디조지오 의원은 가정법 전문 변호사이며 2011년에 당선되었다. 뉴욕 시 브롱스에서 출생하였고 가족에서 처음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포담 법대를 졸업했다.

디조지오 의원은 자신이 정계에 입문할 줄은 꿈에도 못 꾸었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이 정부에 참여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했다.

현재 디조지오 의원은 포트 워싱턴에 있는 공공주택에 대한 정책을 이슈로 삼고 있다. 이 지역에 공원이었지만 버림받은 공터가 있었고 개발업자들이 이 공터에 4층짜리 아파트를 지으려고 했었다. 지역 주민들은 공원을 재건도 못할 망정 그 공터에 아파트를 세우는 것은 자신들의 추억과 역사를 무참히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였고, 디조지오 의원은 주민들을 대변하였다. 이 분쟁에서 승소하였고 현재 공원의 재건축을 위해 예산을 조정중이라고 했다.

디나 디조지오 의원이 인턴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디나 디조지오 의원이 인턴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트 워싱턴에 바다와 근접한 만큼 외부 여행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부둣가 근처 지역을 재활성 시키기 위해서 여러 방침들을 내놓고 있고 지역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도 제작해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 텃밭으로 유명한 노스 헴스테드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디조지오 의원의 승리의 비결은 자신이 캠페인을 전개할 때 당을 보지말고 사람을 봐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다. 자신도 당의 방침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부와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사회적인 문제에는 진보적이지만 정부의 예산과 세금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라고 하였다. 비록 자신의 지역의 유권자들의 60% 이상이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선거 공약과 헌신이 당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믿고 있다.

금년 11월에 치뤄질 노스헴스테드 시장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디조지오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만 아닌 노스 헴스테드 타운 전체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매년 상승되는 재산세율을 낮추고 싶고 정부의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을 막고 싶다고 했다. 디조지오 의원은 타운의 정부가 회사처럼 활동해야된다고 하였다. 정부의 크기를 축소하되 더 빠르고 효율적이게 움직일 수 있는 행정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번복되는 고위직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며 다른 부서들과 통합해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한인 사회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디조지오 의원은 미팅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직접 한인들과 만나서 그들의 의견과 고충을 듣고 싶고 함께 일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 날,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이사, 박제진 시민참여센터 디렉터, 노채원 코디네이터, 박지수 인턴, 윤영한 인턴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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