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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루 스텔라토 버겐카운티 민주당 의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누리 뉴저지 프로그램 디렉터]

2013년 4월 4일, 루 스텔라토 (Louis Stellato) 버겐카운티 민주당 의장이 글로리아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과 함께 시민참여센터에 찾아와 한인 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참여센터 한누리 디렉터는 스텔라토 의장에게 버겐카운티 한인 사회와 유권자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인은 버겐카운티 최대의 소수이며, 버겐카운티에는 약 13,000여명의 유권자가 있으며 절반 이상이 버겐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포트리와 팰리사이드 파크가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이 있는 보로이며 각각 약 2,000여명의 한인 유권자가 있다고 전했다.

김동찬 대표는 작년 필립권 뉴저지주 대법관 지명자의 낙마로 인해 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졌었지만, 글로리아 오 시의원을 민주당 주 위원회 10명 멤버 중 한명으로 선툴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스텔라토 의원은 한인들의 민주당 지지 감소가 필립 권 이슈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티 주지사가 민주당이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지명과 상황을 만들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통합(Inclusive)의 당이라고 전하였다. 민주당은 모든 인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민주당 후보자로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고 또한 머지않아 주의원 레벨에도 한인 사회에서 곧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미팅에서 한인 사회의 현안으로, 최근 한인 사회에 충격을 준 포트리의 위안부 기림비의 적절치 못한 문구와 모양에 대한 한인 사회의 염려를 스텔라토 의장에게 전했다. 스텔라토 의장은, 누군가를 추모하는 기림비는 그 누구도 곤란하게(embarrass)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포트리 정부가 기림비를 세우려고 하는 의지에 대해서는 높이 사야 한다고 했다. 포트리 정부에게 한인사회가 위안부 역사와 방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알려주어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학 시절 동아시아 역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었다며, 위안부 기림비는 소수의 자의에 따라 참여한 여성들이 아니라 납치되거나  사기당하여 강제로 위안부로써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위한 것이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텔라토 의장은 곧바로 포트리 의원들과 시장에게 연락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는 포트리 기림비 이슈는 민주당의 숙제(?)라며 스텔라토 의장의 협조를 구하였다.

bc democrat chair meeting[한인 사회 현안에 대해 답을 하고 있는 루 스텔라토 민주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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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ttp://ny.koreatimes.com/article/787178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62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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