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holder Maura Denicola

2013년 8월 8일, 재선에 도전하는 마우라 데니콜라(Maura Denicola)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공화)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버겐카운티는 905,836명의 인구가 있으며 그 중 한인 인구는 57,717명 (6.4%)이다. 또한 버겐카운티는 뉴저지 주 전체 한인 유권자의 절반이 사는 카운티로, 약 12,601명의 한인 유권자가 거주한다고 추정된다. 투표 가능 연령(18세 이상)의 한인 시민권자는 26,293명으로 추산되며, 버겐카운티의 한인 유권자 등록율은 48%에 불과하다. 전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이다.

프리홀더란 카운티 의회 의원으로 카운티의 도로, 공원, 의료, 복지서비스, 경제발전, 공공 안전 등에 관한 입법을 주관하며 카운티 행정장의 활동에 정책 조언 제공 및 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버겐카운티는 현재 3명의 공화당 의원과 4명의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의 의원이 있다. 올해는 3명의 자리를 두고, 3명의 공화당 현직 프리홀더들과 3명의 민주당 후보들이 11월 5일 본선거에 출마한다.

마우라 데니콜라씨는 프랭클린 레이크즈(Franklin Lakes) 교육 위원회원, 시의원, 시장을 지냈으며 그리고 2010년 당선된 후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커뮤니티를 위하여 봉사를 계속하기 위해 2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명의 자녀를 둔 그는 가족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략으로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정부, 합병 및 공동운영(Shared Services: 타운들이 협력하여 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 그리고 커뮤니티의 의견 경청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프리홀더 존 미첼의 해켄섹 위안부 기림비 설립프로젝트를 지지한 그는 여성이슈, 인권이슈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로부터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국에 대해 배운 그는, 한국 전쟁 베테랑이지만 미국시민권을 얻어 베테랑 혜택을 못 받는 한인들을 위해 결의안도 통과시켰다고 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역사를 배우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지지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소상인들의 비즈니스와 투자야말로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만든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소기업과 대기업 등 비지니스를 운영하기 좋은 비지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카운티 정부 차원으로 Job fair, business fair,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고 하였다. 또한, 어제 동료 프리홀더 의원들과 함께 LG 미국 본사 및 한국 본사 장으로부터 새로운 LG 미국 본사 건물 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잉글우드 클립스에 지어질 새로운 LG 사옥 건립의 찬성의 뜻을 밝혔다.

그리고 커뮤니티 발전, 시니어 서비스, 소셜 서비스를 위한 보조금이 5억 달러이고 보조금이 올바르게 분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커뮤니티와 정부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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