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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스탭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데릴 위터 레오니아 시의원]

2013년  7월 23일, 올 11월 2선에 도전하는 데릴 위터 (Darryl Whitter)레오니아 시의원이 한인 유권자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시민 참여 센터(KACE)를 방문했다. 시민 참여 센터 인턴들과 한누리 뉴저지 프로그램 디렉터는 후보자의 기본 정보, 주요 공약, 한인 사회와의 경험에 관련된 질문을 하였다.

데릴 위터씨는 뉴욕 Pratt Institute에서 수학을 전공하였고, 버라이존에서 19년 동안 일하며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오다 현재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운동에 소질이 있던 그는 여성 소프트볼의 코치를 시작으로 꾸준히 레오니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봉사를 해왔다고 한다. 특히, 그는 10년 동안 레오니아의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레오니아 교육의 발전에 힘썼다. 그는 더글라스 정 (Douglass Chung) 교육 의원을 만나며 레오니아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였다고 한다. 그는 주민들에게 시의원 후보에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고, 곧바로 2009년에 시의원 후보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는 레오니아 인구의 약 35%는 한국인이라고 밝히면서, 한인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비즈니스 운영의 바쁨을 이해하지만, 더 많은 한인들이 레오니아 정부, 위원회 등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레오니아의 예술, 문화, 교육 등이 한인 여성들과 함께 발전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레오니아의 경찰 국장 자리가 공석에 따른 경찰국의 인사 변동으로 곧 새로운 신입 경찰을 곧 뽑을 것 같다며 인구 비례에 맞게 가능한 한인 경찰을 뽑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모든 학생이 각자에게 알맞는 교육을 받는것이 중요하다며 수재들에겐 굳이 Bergen Academies 가 아닌 Leonia 에서도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특수학생(Students with special needs)들도 Leonia 내에서 알맞은 특수교육을 받을수 있게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레오니아 경제 발전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을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레오니아가 증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오니아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금과 인구의 증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55 years or over” 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55살 이상의 활동적인 장년층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 모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그는 자메이카 이민자의 아들로 본인의 정체성을 흑인으로 밝히며, 소수민족으로써 살아가는 한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스스로 여러 장애물을 경험한 만큼 한인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협력하고 도움을 주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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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터 시의원(중앙)과 함께한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왼쪽부터 박지우, 성지우, 정다훈, 도경민, 김양하, 김지용, 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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