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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2일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뉴욕시립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북아시아 근대사와 각종 전쟁 범죄에 대해 교육하고, 특히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북아시아 역사 인턴쉽은 위안부 역사와 같이 전쟁 당시 발생하였던 인권 침해에 대해 교육하고 그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다양한 인종의 10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였다. 스카이프를 통해 5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인터뷰하며, 학생들은 인턴쉽에 참여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위안부 역사에 대해 알겠되었다고 말했다. 위안부 여성들이 겪어야했던 잔혹한 범죄에 대해 경악하고, 그 고통에 가슴 아파했으며, 위안부 생존자들의 용기에 응원을 보냈다. 그들은 하루 빨리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 널리 알리는 일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photo 4학생들 중 Tanuja라는 학생은 한국에서 위안부 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위안부 역사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scholars  hip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였다. 그녀는 지금 이 시각에도 전 세계에는 많은 인신매매가 일어나고 있다며 위안부 역사는 전 세계의 인권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photo 1또한 Clariza라는 학생은 이 인턴쉽을 통해 인권 이슈에 관심이 가게 되었으며 자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부 역사를 알리기 시작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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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대표는, “아시아 역사도 유럽만큼 길고 가치있는 많은 것을 만들었지만, 비극적인 역사도 만들었다. 근대에 들어 유럽에 홀로코스트와 같은 심각한 인권 유린이 일어났지만 동아시아에서도 위안부와 같은 인권 유린 역사가 일어났다.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위안부와 유럽에서 일어난 홀로코스트의 피해자 명예 복원 활동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이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위안부나 홀로코스트 사건이 다시 번복되지 않도록 국제 사회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이날 발표회에는 그레이스 맹 뉴욕주 연방 하원 의원, 론 킴 뉴욕주 하원 의원, 에드워드 브룬스틴 뉴욕주 하원 의원, 그리고 피터 구 뉴욕시의원 의원 사무실에서 대표자들과 축하의 메세지 등을 보내 인턴쉽 프로그램의 출범을 축하였다. 특히, 그레이스 맹 연방 의원은 사무실에서는 인턴쉽에 참가한 학생들 전원에게 미 연방 의회 특별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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