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6일, 시민참여센터와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의 공로를 기리는 결의안을 전달하는 행사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개최되었다.

이 결의안은 뉴욕 주 상/하원에서 동시에 발의되었고 하원에선 6월 10일, 상원에선 6월 11일에 통과되었다. 상원에서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상정하고 하원에서는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하원의원이 상정했고 총 37명의 하원의원들이 서명을 했다. 위안부 생존자들을 기리고, 그들을 기억하고 후세를 교육하기 위해서 시민참여센터와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함께 만들어 진행하고 있는 “아시안 역사 인턴쉽 프로그램”과 참여한 학생 인턴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결의안이다.

찰스 라빈 하원의원은 “역사를 보면 강한자가 약한자를 얼마나 쉽게 억압하고 인권을 유린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행동을 정당화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보인다. 여러분들이 한 노력은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하는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미래를 안전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을 이렇게 격려하고 만날 수 있다는게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론 김 하원의원은 할머니들의 끈기와 열정을 이야기하면서 학생들도 잊지 않고 그들과 함께 싸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다.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의 담당자인 아서 플루그 박사는 학생들의 놀라운 성과를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다가오는 7월 11일,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 2명이 뉴욕을 방문할 때 쿱퍼버그 센터에서 개최될 행사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 날, 여러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서 시민참여센터와 쿱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와 인턴들을 격려했다. 뉴욕 주 하원의원 찰스 라빈,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론 김과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가 참석했다.

찰스 라빈 하원의원

찰스 라빈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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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안을 상정한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 주 하원의원

론 김 하원의원이 인턴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론 김 하원의원이 인턴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이 이 결의안이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이 이 결의안이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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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원석 프로그램 디렉터, 박제진 변호사, 김지민 박사 (인턴쉽 강사), 찰스 라빈 뉴욕 주 하원의원, 이 에스터 이사장, 김동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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