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서동준 KCS 자원봉사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 성연우 인턴, 윤호정 인턴, 옥 앤드루 인턴, 윤영한 인턴]

[좌측부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서동준 KCS 자원봉사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 성연우 인턴, 윤호정 인턴, 옥 앤드루 인턴, 윤영한 인턴]

2013년 8월 7일,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Toby Ann Stavisky)이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했다.

이 면담의 목적은 인턴들이 지역 정치인들을 만나서 한인사회의 현안을 논하고 그들의 관점과 계획을 알기 위함이다.

특히 인턴들은 이날 스타비스키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작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어 뉴욕 주 유권자 등록 용지의 수정안을 논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수정된 서류를 받아서 뉴욕주/시 선관위에게 전달하고 시민참여센터의 수정안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지난 1999년 부터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을 뉴욕 주 상원에서 대표하고 있다. 뉴욕 맨하탄에서 태어나 브롱스 과학고교를 졸업하고 시라큐즈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뒤 교육학 석사를 따고 역사를 가르쳤다. 남편인 레오나르드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이 임종하고 나서 측근들의 지지를 받아서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했다. 7선을 한 스타비스키 의원은 꾸준히 자신의 지역구를 지키고 주민들을 도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한다고 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의 주요 업적은 대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연장, 재산세 탈세법 개혁, DREAM ACT이다. 교육자로서 스타비스키 의원은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서류미비자들도 교육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스타비스키 의원의 답을 듣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스타비스키 의원의 답을 듣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는 경제라고 말했다. 경제가 침체됨으로 인해 실업율이 늘어나고 주민들의 수입도 줄었다고 했다.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방안을 찾아보고 있다고 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을 올리기 위한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했다. 공화당 측에서는 2015년까지 최저임금을 $9.00로 천천히 올리는 것을 추진했지만 스타비스키 의원은 갈 수록 올라가는 물가를 버틸 수 없는 비현실적인 법안이라고 반대했다. 물가와 시세에 맞춰서 최저임금을 한꺼번에 $9.00로 올리겠다는 것이 스타비스키 의원의 방침이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인턴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인턴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뉴욕 주 예산을 준비하면서 교육과 노인복지 예산은 삭감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영업자들을 도우고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선 꾸준한 노력과 자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인들의 정치력 참여를 부탁했고 지역 주민들, 특히 한인 사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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