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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선거 참여 캠페인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청과 협회주최 추석 맞이 잔치에 참가하여 2012 선거참여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청명한 가을하늘 수많은 한인 동포들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방문하였다.

아직 한인들은 전체적으로 47%의 유권자 등록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일반적인 유권자 등록률이 80%에 달하는데 비하여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뉴욕은 10월12일 뉴저지는 10월16일이다.
2012년 선거는 미국의 대통령, 435명의 연방하원의원 전원, 연방상원과 주지사 3분의 1을 선출한다. 또한 뉴욕에서는 주 상원과 주 하원의원 전원을 선출한다. 2010 인구조사로 선거구 재조정이 있었고, 상당수의 투표소가 변경 되었다.
유권자들은 미리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 해 두어야 할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떤 후보를 선출할지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할것이다.
15,16일 이틀동안 캠페인에 여러명의 인턴들이 참가해서 37 명의 뉴욕 뉴저지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하였다. 참가 인턴들은 박창우(카도죠 고 12학년), 사이먼 리(하프홀로스 힐 고 11학년), 스텔라 김(카도조 고 12학년), 핼렌 김(카도조 9학년), 샤니 김(그레잇 넥 사우스 10학년), 루디아 고(로즐린 고 10학년), 김민정(퀸즈 과학고 12 학년) 이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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