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는 2012년 9월 13일 뉴욕주 예비선거일을 맞아,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거 핫라인을 운영하였다.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이 있은 후 처음으로 열린 선거로 많은 부분에서 유권자들의 혼란이 있었던 선거였다.

선거 핫라인에 전화를 한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소를 찾지 못해 우와좌왕하였다. 많은 유권자들이 기존에 투표를 하던 투표소에 선거를 하거 갔으나 자신의 이름을 찾지 못하여 투표를 하지 못하고, 핫라인에 전화를 하여 투표소가 바뀐 것을 확인하였다.

선관위는 선거구 재조정에 따른 투표소 변경으로 일어날 혼란을 대비하지 못했다.

1.투표소 변경에 따른 혼란은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안내서를 발송하면서 투표소가 바뀔 수 있음을 크게 공지하지 않아 유권자들이 혼동하게 하였다.

2. 투표소의 선거 도우미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하게 안내를 하지 못한 것이 그 문제를 가중시켰다.

3. 선관위가 투표소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해결할수 있는 특별 핫라인이나, 각 투표소에서의 준비를 하지 않았다.

한 유권자는 퀸즈 카운티 내에서 이사를 한 후 새로운 주소지에서 투표를 하고자 투표소에 나갔으나, 투표소 직원이 선서투표를 안내하지 않고 옛 주소로 가서 투표를 하라고 유권자를 돌려보내 투표를 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였다. 다른 유권자는 민주당에 가입되어 투표를 해왔으나 오늘 투표소에 가니 자신이 공화당으로 바뀌어 있어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으나 투표소가 닫혀 있는 경우가 많았다. 예비선거가 모든 선거구에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특히 노인들이 단체로 투표를 하러 나섰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가 많았다.

여전히 예비선거 제도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유권자들도 많았다. 정당에 가입되어 있지 않을 경우 투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투표소에 갔다가 투표를 못한 분들 많았고, 이사를 한 후 주소변경을 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약 100여통의 전화를 유권자들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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