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옹호활동

시민참여센터는 지역주민들의 투표권을 옹호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참여센터는 투표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시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투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교육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소송, 풀뿌리 로비활동,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 교육등의 다양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유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유권자 등록

• 교회나 커뮤니티 센터등 다양한 장소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1996년부터 뉴욕및 뉴저지에서 250,000명 이상의 유권자를 등록시켜오고 있습니다.
• 연간 1200명 이상의 유권자를 위해 유권자 등록, 주소변경, 정당변경 및   투표소 찾기 등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교육

•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다가가 투표과정이나 정부기관의 조직 및 기능에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 바르고 정롹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거 출마자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선거 가이드북을 만들고, 선거 소식지등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출구 및 투표소 감시

• 투표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차별적 활동들을 방지하고     차단하기위해 시민참여센터는 투표소 및 출구 조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핫라인 서비스

• 투표일에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직면할 수 있는 문제나 걱정거리를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센터는 핫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800명이상의 유권자에게 핫라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선거구 재조정

• 게리멘더링으로 인하여 약화 될 수 있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민참여센터는 지방행정지역과 연방의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