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KACE

$
Select Payment Method
Personal Info

Donation Total: $10.00

후보자 알리미- 토머스 베넷 포트리 시의원 공화당 후보

by kace

[토머스 베넷 공화당 포트리 시의원 후보와 시민참여센터] 

2012년 7월 19일, 시민참여센터는 올 2012년 본선거때 포트리 시의원 공화당 후보인 토머스 베넷과 후보자 인터뷰를 가졌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한인 유권자들에게 선거 전 충분한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참여센터의 청소년 인턴들이 시민참여센터의 뉴저지 오피스에서 베넷 후보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 시실리 출신 이민자의 자녀인 토마스 베넷씨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포트리에서 거주하고있다. 베넷씨는 포트리 우체국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현재는 은퇴한 상태이다. 베넷씨는 1977년도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서 포트리 교육청에 당선되었고 1980년도에는 포트리 교육청 회장이 되었다.

토마스 베넷 공화당 후보자는 이번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포트리 시의원들은 잘못된 결정들을 만들고 있고 이로 인해서 세금만 더 올라가고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세금을 잘못 쓰고 있는것 같다. 커뮤니티 센터를 지었지만 그것은 큰 농구장일뿐이다.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없고 극장도 없다. 이것은 커뮤니티 센터라고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일년동안 커뮤니티 센터를 지속하는데 31만6천불이 든다. 이런 패턴이 계속 지속된다면 포트리 주민들만 손해보게된다.”

그는 소상인 가계가 커뮤니티 경기에 상당히 중요하다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 상점을 이용할 것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특히, 그는 메인 스트릿에는 좋은 한인 음식점들이 많다며 특히 누들집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토마스 베넷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은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며 포트리 주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도록 바로잡겠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표를 부탁하였다.

후보자에 대한 문의나 정보제공은 시민참여센터로 연락하면된다. 전화: 201-488-4201


Recent Comments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