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션 캘러핸 테너플라이 후보자와 브루스 베이커 테너플라이 공화당 클럽 회장]

2012년 10월 17일, 션 캘러핸(Sean Callahan) 뉴저지 테너플라이 시의원 공화당 후보자와 브루스 베이커(Bruce Baker) 테너플라이 공화당 클럽 회장이 한인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찾아와 후보자 인터뷰를 하였다.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테너플라이의 한인 주민은2,236명이며 전체 주민의 15.4%를 차지한다. 테너플라이는 유독 한인 주민 중 5세부터 19세의 아이들과 이들의 부모의 연령인 40세부터 54세의 연령의 주민의 수가 높다. 이는 한인들이 자녀 교육의 이유로 테너플라이에 많이 거주하는 것을 추정할 수가 있다. 실제로 테너플라이는 NJ Monthly에서 시행한 뉴저지 전체 공립 고등학교 평가에서 3위로 뽑힐정도로 교육의 질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테너플라이는 한인 인구 성장률이 눈에 띄게 높다. 많은 한인들의 주요 이민 목적이 자녀교육인 만큼, 테너플라이 전체 인구 증가율은 지난 10년새 겨우 5%정도인 것에 반해 한인 인구는 72%가 증가하였다. 

뉴저지 선거관리 의원회 자료에 근거한 시민참여센터의 한인 유권자 분석에 따르면, 2012년 1월까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수는 약 400여명이다. 한인 유권자 수는 올해 미국 대선으로 인한 선거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더 증가했으리라 예상된다.

션 캘러핸 후보는 11년동안 테너플라이에서 살아온 39세의 변호사이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데이비슨 칼리지를 졸업하고 조지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하였다. 졸업후 그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지난 12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여왔다. 그는 5살과 1살의 두 자녀의 아버지이다. 그는 오랫동안 테너플라이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테너플라이 커뮤니티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기 위해서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캘러핸 후보는 또한 그의 여러 주요 이슈와 공약들을 말하였다. 그는 테너플라이 다운타운의 상업 지역을 발전시켜, 세금의 부담도 줄이고 주민들이 자신의 동네에서 쇼핑을 하며 더 살기 편리한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교통 상황을 조사하여 필요한 도로를 넓히고 버스 정거장을 옮기는 방법으로 적은 비용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고 공용 주차 시스템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타운을 가로지르는 경철도(light rail)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으로 유명한 테너플라이 시의원답게, 그는 테너플라이의 자연 센터(Nature Center)와 같은 훌륭한 교육 시설들을 관리할 본부시설을 9W주변에 설치하고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스포츠 시설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테너플라이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인터네셔널 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그리스계 부인의 가족의 문화를 알게되고 일본에서 1년동안 영어교사로 있으면서 다양한 문화가 나눠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았다고 밝혔다. 특히, 테너플라이는 “교육의 도시”인 만큼 자녀 교육을 통해 더욱 커뮤니티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는 한인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그가 당선이 된다면 테너플라이 웹사이트에 공청회같은 보로 정부의 중요 행사에 관해 한국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로도 제공하여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테너플라이 시의회는4명의 민주당과 2명의 공화당 출신의 시의원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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