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롤 맥모로우 시의원과(중앙 왼쪽) 라몬 페로 후보와(중앙 오른쪽)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 스탭들]

 
2012 년 8월 28일, 올 2012년 본선거에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에 도전하는 케롤 맥모로우 (Carorol McMorrow) 와 라몬 페로 (Ramon Ferro) 공화당 후보자가  시민참여센터를 찾아와 한인사회를 향한 후보자 인터뷰를 가졌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한인 유권자들에게 선거 전 충분한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두 후보에게 그들의 공약과 한인 사회에 대한 관점을 알 수 있는 여러 질문들을 하였다.
 
캐롤 맥모로우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시의원으로, 2009년에 당선되어 2010년 1 월부터 잉글우드 클립스의 시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녀는 잉글우드클립스에서 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마음에 한번더 선거에 출마한게 되었다고 한다. 케롤 맥모로우는 지금까지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주민들의 세금을 낮쳐주었고, 또 그녀는 공공 기관들에게 많은 돈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그리고 기술관리 위원회를(Technology Committee) 만들어 보로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조금 더 잉글우드에 더 쉽게 알게 해주었다.
 
라몬 페로는 15살때 쿠바에서 피난 온 이민자로 1979년 부터 잉글우드에 거주하였으며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활동을하였다고 한다. 그중 하나는 12년 동안 축구 코치로 지원한 것이였다. 그는 1995년에 시의원으로 선출되었고 그 다음부터 잉글우드를 깨끗하고 살기 좋은곳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하였다. 10대에 미국으로 이민온 그는 가족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American Dream을 찾아 누구보다도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을 했었다고 한다. 그는 누구보다 잉글우드 클립스의 많은 이민자들과 노인들을 돕고 싶고 또한 세금을 더 낯추여야된다는 모로우 의원의 생각에 동의해, 그녀와 함께 선거에 출마했다고 한다.
 
잉글우드 클립스는 천여명 이상의 한인이 타운 주민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한인 주민들의 비중이 높다. 캐롤 맥모로우와 라몬페로는 한인들과 개인적인 경험도 있다고 하였다. 캐롤은 자기가 다니는 세탁소, 네일 가게 그리고 미용실등등 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라고 말했다. 캐롤은 또 그런곳에서 한인들과 접하며 더 한인들에 대하여 많이 알게되고, 한인들에 문화를 더 접하고 이해하게되었다고 말하였다. 캐롤은 한인사회를 돕기 위하여 처음으로 한인 경찰관을 고용하였다. 또 그녀는 잉글우드 보건복지 의원회(Health Committee)에 한인을 고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라몬도 캐롤 못지 않게 한인들과 경험이 많았다고 한다. 라몬은 한인 수퍼마켓과 베이커리 가계를 자주 가며 그리고 또 얼마전에 있었떤 딸 결혼식에서 딸이 입은 드레스는 한인이 운영하는 드레스에서 구매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의 자녀들이 많은 한인 아이들과 친구로 지내 많은 한인 청년들을 알고 있으며, 아들 결혼식의 베스트 맨 중 한명이 한인이었다고 한다.

케롤 맥모로우와 라몬페로는 누구보다도 한인들이 더 잉글우드 클립스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고 더 참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들도 이민 1.5세이기 때문에 언어 장벽의 이슈를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캐롤 맥모로우와 라몬페로는 만약 그들이 선거에서 선출된다면, Diversity Committee, 즉 여러 민족이 모이는 위원회 를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Diversity Committee는 만나서 다양한 문화도 같이 나누고, 음식도 같이 먹고, 여러 문화를 다양히 어울러 동네를 더 문화적으로 다채롭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시의원들이 한인들에게 다가가고 싶거나 알리고 싶은 뉴스가 있을때 Diversity Committee에서 통역을 해줄수 있으므로 한인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소방서, 구급대 및 결찰서 등과 같은 비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에 한인들이 있어서 한국말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인들의 적극적 커뮤니티 참여를 부탁하였다. 

 
지금 그 누구보다도 이들은 한인들의 투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맥모로우 후보는 6명 시의원 중 혼자서만 공화당 의원이고 나머지가 다 민주당 의원들이라며, 민주당 의원들 수가 우세해 당파적인 불균형으로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맥모로우 의원은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고 같은 사람들이 30년 이상 권력을 차지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잉글우드 클립스의 B3Zone은 민주당 의원이 Adjustment Board를 없애며 타운의 중요한 상권이 홍보가 안되고 새로운 소규모 비지니스들이 들어서기 힘들어 발전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균형을 이루며 마치 경비경 처럼 지내며 잉글우드 클립스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만약 이번에 케롤과 라몬이 당선되지 않으면 아마 공화당의 의견은 잉글우드에서 다시는 못들을 수 있을수도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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