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1일,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노라 션-좁슨 (민주당) 그리고 조 파바로 (민주당)가 후보자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본인들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찾아와 인터뷰를 하였다. 

잉글우드 클립스의 한인 주민의 상당히 큰 편이며 날이갈 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0 인구조사와 ACS의 자료에 따르면, 잉글우드 클립스의 총 주민 수 5,281명에서 한인 인구는 1,072명이나 되며 전체 주민의 20.3%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타운들에 비해 한인 주민 구성원들의 연령이 높은 편이다. 또한 잉글우드 한인 주민들의 연평균 가계 소득이 약 $198,000 정도로 꽤 부유한 타운이다. 

또한 약 64%의 한인들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주민의 약 70% 정도가 시민권자이다. 뉴저지 선거관리 의원회 자료에 근거한 시민참여센터의 한인 유권자 분석에 따르면 현재까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수는 약 400여명으로, 이는 잉글우드 클립스의 약 300여명의 한인들이 더 유권자 등록을 해야한다고 추정된다. 이같은 한인 유권자수는 잉글우드 클립스에서 한인들이 11월 선거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드가 될 수 있을을 알 수 있다.

(잉글우드 클리프스 카운설 후보자 조 파바로 (왼쪽) 그리고 후보자 노라 션-좁슨 (오른쪽))

노라 션-좁슨은 쿠바 출신 피난민으로 6살때 미국으로 배로 피난을 왔다고 한다. 그녀는 Marymount Manhattan College를 나와 Ernst & Young에서 시작하여 금융 관련 커리어를 쌓아왔고 현재는 한 투자 상담 회사의 최고 업무 책임자로 있다. 그녀는 지난 18년동안 잉글우드 클립스에 거주하며 학부모회와 잉글우드 클립스 재단의 후원자로 있으며 잉글우드 플래닝 보드 멤버로 활동하는 등 커뮤니티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 파바로는 지금 현재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장이다. 또한 그는 1970-1981년까지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으로 지냈으며, 1988년부터 2007년까지 보로 행정장으로 있었고, 1981년부터 2007년까지 서기장으로 재직하는 등 잉글우드 클립스 보로 정부의 경험이 많다. 그는 드와이트 모로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으로 있다가 은퇴하고, 작년에 1년 임기의 의원직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올해 11월 5번째 임기에 도전한다. 

두 후보자들은 세탁소 등 한인 비지니스를 자주 애용한다고 밝히며 한인 친구들도 여럿 잘 알고 있다며 한인 사회와의 경험이 많음을 밝혔다. 그들은 한인 주민들과 여러차례 모임을 갖어왔으며 잉글우드 클립스에 더 많은 한인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잉글우드 클립스에 한인 경찰을 한명 고용을 하였고 건강 타운 보건국에도 한인 의사를 고용을 하였으며, 잉글우드 클리프스의 타운 웹사이트를 한국어 버전 사이트도 만들고 있는 중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에 더 널리 정보를 알리고자하는 뜻을 표현하였다. 조 파바로는 투표용지를 한국어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며 한국어 투표용지로 어떻게 투표하는지 설명한적도 있었다고 하였다.

노라 션-잡슨 후보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출마하였고 누구보다 이민자들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내에서 그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성공하도록 돕겠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하였다. 조 파바로 후보는 자신은 한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라며소규모 비지니스를 도우며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스태프 멤버들 그리고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후보자들)

잉글우드 클립스의 시의원 후보자들 대한 질문이 있거나 유권자 등록을 원하면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 (201-488-4201)로 전화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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