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7일, 시민참여센터(KACE)가 펠리세이즈 파크의 브로드 에비뉴에서 열린 ‘National Night Out’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펠리세이즈 파크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돕기 위해 열렸다. 시민참여센터는 많은 펠리세이즈 파크의 한인들의 본인 타운과 소방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화재나 사고 등 비상시 가장 먼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방서와 좋은 유대관계를 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펠리세이즈 파크는 인구 절반 이상이 한인으로 구성된 만큼 한인들의 자원 봉사 소방관 참여와 커뮤니티 후원이 필요하다.

일주일 전,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펠리세이즈 파크 소방서 마이클 발렌테 서장과 만나 소방서가 벌금 징수를하는 ‘무서운’ 기관이 아닌 커뮤니티를 위해 존재한다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기 바라며 더 많은 한인들이 자원봉사 소방관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어려운 지역 소방서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듣고 한 펠리사이드 파크 소방서의 필요한 물품에 대한 질문에, 한벌에 $2,500 상당의 소방복 10벌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시민참여센터는 펠리세이즈 파크의 한인회와 함께 한인들을 위해 목숨가리지 않고 봉사하는 펠리세이즈 파크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 표현을 하고자 ‘National Night Out’행사에서 가두모금을 진행하였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만나 소방서의 중요성을 알리며 가두모금을 하자 약 30여분만에 $105.65이 금방 모였다. 또한 이 날 행사에 참여를 하지 못하였어도, 펠리세이즈 파크 소방서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번달말까지 온라인으로도 후원 가능하다. (http://www.gofundme.com/z6v40).

그러나 시민참여센터의 이날 가두모금 행사는 펠리세이즈 파크 경찰관의 저지를 받기도 하였다. 시민참여센터는 행사 이전에 미리 펠리세이즈 파크 경찰국과 소방국으로부터 가두모금 행사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사전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과 펠리세이즈 파크 정부를 위한 가두모금임을 이야기함에도, 펠리세이즈 파크 경찰관들은 완강히 이벤트를 저지하고 리포트를 해야한다며 시민참여센터 직원의 신분증을 요구하기까지 하였다. 경찰관들이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고자 한 행사에서 펠리세이즈 파크 타운과 한인 커뮤니티를 돕고자 나선 한인 청소년 봉사자들은 경찰들에 의해 잠시 허탈히 행사를 중단하고 잠시 낙담하기도 하였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눈앞에서 펼쳐진 저지를 목격하고 한인들이 더 타운 정부에 참여하고 힘을 길러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말아야함을 깨닫고, 약 280여장의 한국어/영여 안내문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돌리며 소방서 및 커뮤니티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앞으로 시민참여센터는 한인사회에 지역 소방서 시스템과 화재 안전 규정을 알려줄 가이드를 만들고 펠리세이즈 파크 한인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센터는 펠리세이즈 파크 소방서 자원봉사 소방관 참여를 계속해서 권장할 예정이다. 소방서 자원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펠리세이즈 파크 소방국 (201-585-4132)나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 (201-488-420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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