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는 6월 21일 목요일 FGS 커뮤니티 센터에서 '버겐카운티 포스트 로스맨"이라는 내용의 시민학교을 진행하였다. 2010 인구조사 이후 새롭게 재조정된 뉴저지 연방하원 제 9지역구 선거에서 같은당의 빌 페스크렐 의원과 스티브 로스맨의원이 당내 예비선거를 치뤘고 페스크렐 의원이 승리를 했다. 내용상으로는 페스크렐 의원의 지역구인 퍼사익 카운티와 로스맨의 지역구인 버겐카운티의 대결이었다.

—퍼세익 카운티 파스크렐이 90.4%  투표율 46% —버겐 카운티 로스맨이 73.4%  투표율 30%로 파스크렐 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 이로써 뉴저지 연방하원 제9지역구는 패터슨 시장을 지냈고 퍼세익 카운티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빌 파스크렐 의원의 영향력 아래로 버겐카운티가 들어가게 되었다. 여전히 버겐카운티의 의장은 루 스텔라토씨 이지만 버겐카운티 민주당은 여러모두 내우외환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번 선거는 내용적으로 또한 뉴저지내 가장큰 카운티에 속하는 두카운티의 민주당이 격돌하여 승패가 갈렸지만 이탈리안과 라티노 그리고 중동의 무슬림의 지지를 등에 업고 유대계의 총력적인 지원을 받은 유대계 출신의 대결이었다. 거기에 노동단체들과 공안,경찰,소방관 조직이 대폭 파스크렐을 지지하였다. 나아가 북부뉴저지의 대표적인 언론들도 파스크렐을 지지했다.

북부뉴저지에서의 이탈리안계 약진과 유대계의 퇴조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뉴저지내 중동 무슬림이 가장 밀집한 지역구에서 이들의 강력한 지운을 받은 파스크렐의 당선이다. 파스크렐 의원은 미국의 대 이스라엘 지원을 지지했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적인 공조를 해야한다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노선을 줄곧 견지하고 있었고, 반면에 스티브 로스맨은 적극적인 친 이스라엘 활동을 벌여온 의원이다.

이제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지역인 북부뉴저지 즉 버겐카운티의 새로운 연방의원은 자신의 파터너를 찾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는 그 파터너의 영순위에 올라있다. 뿐만아니라 계속해서 공화당에게 밀리고 마침내 카운티 행정장과 프리홀더를 상당히 많이 빼앗긴 버겐카운티 민주당이 생존을 위해서도 한인 커뮤니티는 영순위 파터너에 올라있다. 이 지역에서 한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는 생존할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이제 한인 커뮤니티는 커뮤니티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전략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유권자 등록 47%를 넘어서 지역의 시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80%의 유권자 등록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위의 내용으로 시민학교 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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