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와 풀뿌리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포트리한인회ㆍ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ㆍ뉴저지한인상록회ㆍKCC 등이 후원한 연방하원 9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25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KCC(한인동포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후보 토론회에서는 뉴저지 주 연방하원 9선거구에 출마한 현 연방하원의원인 빌 파스크렐 (민주당), 슈믈리 보티치 (공화당), 데이비드 스미스 (풍요로운미국당), 세후보가 참석하였고, 시민참여센터의 박제진 변호사의 진행으로 토론회는 진행되었다.
 

보티치 후보와 스미스 후보는 고용창출 방안을 묻는 질문에 현 연방하원인 파스크렐 의원을 비판하였다. 보티치 후보는 "파스크렐의원과 민주당의 세금인상 정책으로 인해 업주들이 고용을 창출 하는데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고 하였고 스미스 후보는 파스크렐 의원이 패터슨 시장시절 너무 많은 규제 정책을 시행한것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이같은 주장에 대응하여 파스크렐의원은 두 후보자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였으며 자신은 연방하원의원으로서 누구보다 소상인들을 대변하였고 앞으로도 소상인들과 정부간의 소통을 원할하게 하기위한 연결고리로 활동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민 정책을에 대한 질문에  파스크렐 의원은 드림액트를 적극 지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친이민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고 보티치 후보는 불법 밀입국한 이들에 대한 이민은 반대하지만 합법적인 이민은 장려할 것이라는 의견을 드러내었다. 이민법에 대하 스미스 후보는 이민의 나라인 미국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말하며 현정권의 이민법의 부재를 비판하였다.

한반도 정책에 관해서 파스크렐 의원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100% 신뢰하며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한 반면, 보티치 후보는 대북제제를 강화하는 등 더 강경한 정책으로 북한을 압박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융위기 해법과 예산 운영에 관한 질문에 보티치 후보는 민주당이 오바마케어 등의 추진으로 예산을 낭비하고있다고 비판하며 그 견제를 위하여 양당의 균형을 강조하였고 따라서 유권자들이 공화당을 선택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파스크렐 의원은 오바마케어 현재 연방정부 부채의 약 40%는 부시 행정부 시절에 비롯된 것이라며 "부채를 없애기 위해 여러 정책들을 제시하면 노력하고 있지만 공화당은 특별한 해결책은 내놓지 않은 채 반대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시간 남짓의 열띤 토론을 끝내면서 세후보들은 각자 본인이 더 나은 후보자임을 강조하며 11월6일 선거날에 자신에게 한표를 던질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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