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센터 뉴저지 추석맞이 행사 참가

Steve rothman 뉴저지 제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한인들이 밀집한 북부 뉴저지의 버겐카운티 대다수를 지역구를 두고 있다.)

당일 스트브 로스맨은 본인은 한미 FTA를 적극 지지 하며 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워싱턴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하였다.

한인 유권자 센터는 10월 2일 포트리 한인회(윤지선 회장)와 함께 뉴저지 뉴 어버팩 공원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회 주최 추석맞이 잔치에 참가하여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포트리 한인회 관계자들과 유권자 센터의 인턴학생들은 한인들이 모인 곳곳의 부스를 다니면서 뉴저지 우편투표 이용하여 뉴저지 선거에 투표율을 높이자는 홍보물을 베포하였다.

이날 한인 유권자 센터의 캠패인을 보고 지역의 여러 정치인들이 유권자 센터 부스를 찾아서 활동을 격려하였다.

Kathleen donovan  뉴저지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버겐카운티 행정장

 한인들의 분포가 가장 높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팰리사이즈 파크 타운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재이슨 김 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