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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37지역구 및 버겐카운티 후보자 포럼 기자회견

by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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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9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포트리의 우리은행에서 11 본선거에 출마하는 공화,민주 정치인 후보자들의 견해를 듣는 버겐카운티 후보자 포럼과 상하의원 토론회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인유권자센터를 포함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는 포트리 한인회, 펠팍 한인회, 뉴저지 세탁협회,  뉴저지 상록회 10 정도의 회장 임원진들이 함께하였다.


이번 본선거는 지난 4 뉴저지주의 지역구가 재조정되며 37지역구에 포트리 지역이 합류되어 한인들의 영향력이 높아진  이후 열리는 선거이다. 37지역구는 이제 아시안 인구수가 전체에서 30%이상을 차지하게 되며 뉴저지주 정치인들의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박제진 변호사는 11 본선거 일정과 버겐카운티 후보자들과 37지역구의 주상하원 후보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며, 어떠한 형식으로 포럼과 토론회가 이루어질지 설명하였다. 또한한인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이 수렴될 있도록, 이날 참석한 지역 한인 기관의 임원진들에게 후보자에게 물어봐야할 이슈들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버겐카운티 후보자 포럼: 10 24 (월요일), 6 PM to 8PM, Fort Lee Public Library

District 37 상,하의원 토론회: 10 25 (화요일), 6 PM to 8PM, Fort Lee Public Library


김동찬 대표는 버겐카운티 후보자 포럼(카운티 서기장, 의원, 유언판사) District 37 ( ,하원 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한인사회에 정치인 후보자들의 한인사회를 향한  정치적 견해를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하였다 또한 선거구 재조정으로 한인들에 대한 높아 관심에 비해 한인들의 투표율이 낮을 경우, 앞으로 한인사회의 권익을 보호하기 어려워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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