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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인유권자센터 박제진 변호사가 뉴저지 선거구 재조정 커미션 청문회에서 한인사회의 의견을 담은 증언을 하고 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2011년 10월 11일 열린 뉴저지주 연방의회 선거구조정 커미션의 청문회에 참석하여 한인사회의 의견을 증언하였다.


이날 열린 청문회는 선거구조정 커미션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청문회로 뉴왁에서 열렸다.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주의 연방하원 의석 1개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한인 사회의 투표권이 최대한 보장되게 하기 위해 북동부 뉴저지 역의 선거구 재조정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버겐카운티 동부지역은 현재 연방하원 5지역구와 9지역구로 나누어져 있다. 즉 테너플라이와 잉글우드를 사이에 둔 경계선으로 북부지역은 5지역구에, 남부지역은 9지역에 편입되어 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이날 청문회에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아시안 커뮤니티는 지난 10년동안 포트 리, 팰리셰이드 팍 등 조지워싱톤 다리를 중심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북부지역과 내륙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이번 선거구 조정은 이러한 지역적 변화를 반영하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하나의 이익공동체(Community of Interest)로 인정하여 연방하원 지역구 9으로 묶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아시안법률교육재단과 한인유권자센터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제안한 연방하원 지역구 9는 밑으로는 리지필드,러더포드, 페어뷰에서부터 북쪽으로 포트리, 잉글우드, 테너플라이, 올드 테판, 노스베일, 서쪽으로 파라무스, 페어 라운 등 버겐카운티 동부지역의 모든 타운을 포함하는 지역이 제 9 지역구로 하나로 묶인 것이다. 이는 한인사회의 투표권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지역구로 재 편성되는 것이다. 


첨부화일에는 아시안법률교육재단과 한인유권자센터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제안한 제 9지역구 지도와 유권자센터의 증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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