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뉴저지 초대교회 캠패인

8월 1일 유권자 센터의 인턴쉽 학생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은 뉴저지 추대교회(한규삼 목사)를 방문하여 유권자 등록  및 2010년 미국의 중간선거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초대교회에서 총 60명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하였고, 그중 55명은 뉴저지 유권자 그리고 5명은 뉴욕의 유권자였다.

유권자 등록 캠패인을 하는 과정에서 몇몇 시민권자들이 아직도 유권자 등록을 해야지 미국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일부의 유권자들은 투표에 참여해서 무엇을 만들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하였다.

이날 유권자 센터는 뉴저지 주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우편투표에 대한 설명도 하였고, 우편투표 신청서를 베포하기도 하였다. 이자리에는 영화배우 차인표씨도 방문하여 인턴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당일 참여한 학생들은 뉴저지의 Alex Kim(Bergen 아카데미 11학년), Joshua Lee(Bergen 아카데미 12), Jisoo Park (Bergen 아카데미 11), Keven Chung(Norwood 고등학교12), Gloria Yun(St. Michael college), Michelle Kim(Stuybesant 12), Jayyun Im(Great Neck south 11), Sam Kim(Schreiber 11), Haeun Hyun(Jericho 10), Jieun Hyun(Jericho 12), Minji Kim(Intern Coordin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