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 센터 뉴욕 인턴들이 Grace Meng을 만났다

 2010년 7월 27일 뉴욕 KAVC 인턴은 뉴욕주 하원 Grace Meng 사무실을 방문하여 의원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 방문 은 지역 정치인과 만남을 통해 지역 정치인과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토론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Grace Meng 과 인턴들은 최근 한인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한 플러싱 공용주차장의 재개발로 이야기를 사작했다. Grace Meng 하원은 재개발 프로젝트를 찬성하였지만, 주차장 주위의 상가들을 위한 더 많은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힌 재개발 프로젝트가 너무 빠르게 결정이 감안하여 다른 요인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지방정부의 역할의 예를 들며 Grace Meng 하원은 자신이 동참하여 통과시킨 뉴욕주 법의 개혁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인턴들은 마지막으로 미국사회의 한인 2세대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Grace Meng 하원은 KAVC 인턴활동의 경험을 바탕하여 미국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