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 뉴욕한인유권자센터 2009 여름 인턴쉽 참여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름동안 진행될 두 가지 프로젝트를 커뮤니티에 소개하였다. 지난달 29일부터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시작된 2009 여름 인턴쉽은 6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뉴욕 인턴들은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2주간 연구를 하고 구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기위한 계획을 세워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개하였다.

이날 소개된 프로젝트는 “2차세계대전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기림비 프로젝트”와 “노던블러바드 주차 금지 규정 변경 프로젝트”로 나 윤선양(스타이브슨트 고교11학년)이 이날 발표했다.

우선 “2차 세계 대전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기림비 프로젝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200,000명에 달하는 어린 여성들을 한국, 중국,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점령지에서 강제로 징집해 일본군의 성적 노예로 삼은 20세기 최대의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를 기리기 위한 기림비를 세우는 것이다.  이 기림비는 인류에 대한 심각한 인권 침해 사건을 지역 커뮤니티에 널리 알려 “인권”이 아주 중요한 가치이며, 전쟁시 학살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식으로도 인권 침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교육시켜 다시는 이러한 인권 침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작은 기림비를 플러싱에 있는 키세나팍이나 노던블러바드 선상의 공원에 설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주에 학생들은 키세나팍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존 류 시의원실에 방문하여 존 최 수석보좌관으로부터 조언을 받았다.  

“노던블러바드 주차 금지 규정 변경 프로젝트”는 노던선상의 한인 소상인들과 쇼핑객들을 그동안 불편하게 하고 있는 주차 금지 규정을 바꾸는 프로젝트로 김기재(그레잇넥 사우스 고교 12학년)군이 발표하였다. 현재 노던 맨하탄 방향은 오전 7-9시,  롱아일랜드 방향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주차가 금지이다. 그러나 오후 4시-5시 사이에 롱아일랜드 방향은 교통량도 많지 않고, 바깥쪽 차선을 사용하는 차량도 없다. 오히려 주차 금지 티켓을 발부하는 경찰 차량들이 더블파킹을 하면서 교통 소통을 방해하는 상황이다. 이 주차 금지 규정 때문에 노던선상의 한인 소상인들이 영업활동에 크게 지장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주차금지 규정에 대한 불편함을 시의회와 시정부에 전달하여 주차 금지 시간 변경을 요펑할 계획이다.

여름 인턴 학생들은 지난 2주간 준비작업을 하였고, 어제부터 시민들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어제 노던 롱아일랜드 방향의 한국계와 중국계 소상인들은 환영을 하며 주차금지시간 변경 청원서에 서명을 하였다. 그러나 일부 맨하탄 방향의 한국계 소상인들은 자신의 가게와 관계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청원서 서명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은 주차 금지 규정 변경과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모두 직, 간접적으로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너무 작게 자신의 이익관계를 따지지 말고 청원서에 서명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당일 기자회견은 학생들이 모두 준비하였으며 발표한 두학생을 비롯하여 여름 인턴으로 참여하면서 캠패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재한(그레잇넥 고교 12학년), 김 산(schreiber  Highschool 10학년), 김소성(맨하셋 고교 10학년), 김지형(브롱스 사이언스 10학년), 앨리스 첸(가도죠 교교 11년)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Petition Forms:
Alternate Side Parking Petition
Comfort Woman Memorial Petition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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