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한인 유권자센터 여름 인턴쉽 뉴욕  뉴저지 참가 학생들은, 각각의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는 연방 의회의원들을 만나기위해, 그리고 풀뿌리 활동이 국제적 이슈와  어떻게 관계되는지, 지역에서  이슈가 되는것이 무었인지 또한 위안부 결의안 통과 2주년을 맞으며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잭트에 대한 설명과 도움을 받기 위해 워싱턴 의사당을 방문하였다.

11시에  워싱턴에 도착하여 스미드소니언 박물관을 약 한시간 동안 둘러보고 인턴들은, 연방 의원들의 사무실이 있는 Rayburn 건물로 이동, 간단히 점심을 가진 후 뉴욕 제5지역구를 대표하는 Gary Ackerman 하원의원의 사무실인 2243호로 이동하였다.

김지형,김기제,김소성,나윤성 등  뉴욕 인턴들은, 그들이 현재 진행시키시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중 하나는 베이사이드에서 플러싱을 연결하는 노던 블루버드에 있는 Alternate side parking에 대한 규제를 수정하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 수 많은 소규모 한인 상점들이 있는 그곳에 비 효과적인 규제를 바꾸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피력했다.

현제 이지역은 주차 공간의 부족과 비효과적인 주차의 규제로 말미암아서 델리가계, 세탁소 그리고 다른 소규모 상업활동이 심하게 제약받고 있다. 또한 주차 위반 차량을 단속화는 경찰의 행위가 실질적인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주차 규제가 노던 블러바드의 원활한 교통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것이었다. 궁극적으로 2차 세계대전때 희생당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기림비를 세우는 것이다. 이 기림비의 목적은, 오랜 세월동안 어려움과 고통을 당한 여성들의 심각한 인권 훼손 문제로써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두 프로젝트를 위해 인턴들은 모두 수백명으로 부터 서명을 받았고, 이것을 Gary Ackerman의원에게 전달하였다. Ackerman의원은 두 개의 이슈 모두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말씀하였고,특히 위안부 기림비 제작에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들린 곳은 Capitol Visitor Center였고, 인턴들을 위한 특별 투어가 하원의원실에 의하여 미리 예약 되어 있었다. 인턴 학생들은, 의회 건물 곳곳을 투어 가이드의 안내로 미국 의회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 동상, 그림 등을 돌아 보았다.

의회 투어가 끝나고, 다른 하원의원 건물인 Cannon 하원 의원 사무실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뉴저지 제5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는 Scott Garrett 의원을 만나게 되었다.

뉴저지 사무실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있는 Cristina 권, Paul 김, Daniel 이, Joshua 이, 남윤지, 박다솔, Ashley 심, Michelle 황, 그리고 Jae 안 등은, 현재 진행시키고 있는 프로젝트를 하원의원에게 소개하였다.

뉴저지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에 위안부 기림비 제작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설명하였다. 2차 세계 대전에 일본 제국으로 부터 고통 당한 수 많은 여성들의 인권 유린을, 현재 헤켄섹 법원 앞에 있는 4가지의 다른 인권 문제관련 기림비와 함께하는 기림비를 제작하는 것이다. 이 기림비의 제작 목적은, 여성들의 고통과 아픔을 지난 세월동안 견뎌 온것을 기억하고, 더욱이 다시는 여성들을 향한 그러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풀뿌리 활동 중에 하나인 지역 주민의 서명을 1000개에 가까운 숫자를 받은데에 또 의의가 있었고, 그 서명운동을 통해 받은 서명을 Scott Garrett 의원에게 전달하였다. 그는 한인 유권자 센터 인턴들이 하고 있는 인권, 여성권리를 기억하는 일에 동참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일단, 버겐 카운티에 서면으로 편지를 쓰겠다고, 말했다.

뉴저지 인턴들은 Scott Garrett 의원의 사무실에 앉아서 얘기할 기회도 얻었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슈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문의하였다.  아쉽게도 기념사진을 찍은지 얼마되지 않, Garrett의원은 의회로 투표를 하기 위해 바쁘게 나갔다.

의원들과의 만남이 끝난 후, 다음 장소는 한국 대사관 KORUS house, 였다. 여기서 인턴들은 주미대사관의 영사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고, 국제적인 이슈와 미국과 한국간의 문제등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 한국 민속물, 한국내 이슈를 전시물 관람 등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내서 워싱턴의 상징이자 미국의 권력의 중심 중의 하나인 백악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많은 일을 바쁘게 소화한 인턴들은 5시, 워싱턴을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과 뉴저지 인턴학생들은 이번 인턴쉽 기간동안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어떻게 시의회와 연방의회에 전달하여 결과를 만들어 내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잭트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의 정치와 제도에 대해서 실천으로 배우고 있다.

방문한 인턴들에게 보낸 엑커맨 의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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