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뉴욕한인유권자센터 여름인턴들은 현재 뉴욕시의회에 계류중인 소기업 생존법 (Small Business Survival Act)에 대한 청문회에 참석하여 지지 증언을 하였다.

소기업 생존법은 상업 부동산의 리스계약 연장시 입주자에게 리스 연장 옵션을 주고 중재(mediation)와 중재재판(arbitration)을 통해 건물주와 입주자가 공정하게 리스연장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으로 현재까지 29명의 시의원들이 지지서명을 하였다.

이날 청문회에는 블룸버그 뉴욕시장 측 인사들이 나와 이 법안에 반대하는 증언을 하였다. 이들은 이 법안이 비경제적이며 시정부가 갖고있는 여러가지 소기업지원책이 있어 모든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한인유권자센터의 나윤선 인턴은 한인유권자센터의 공식입장을 시의회에 전달하였다. 한인유권자센터는 소기업을 보호하는 법안을 적극지지하며, 이 법안은 시장경제를 왜곡시키는 것이 아니라 탐욕스러운 건물주들에 의해 왜곡된 시장경제를 바로잡는 것이므로 시의회가 이 법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데이빗 야스키 소기업위원회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위원회는 이 법안을 지지하며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인 소기업 권익 위원회와 소기업센터, 한인 직능단체 등 많은 한인 단체들이 참석하여 한인사회의 지지의사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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