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 센터는 3월 28일 뉴저지 리지필드의 한아름 마켙에서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마켙을 찾은 거의 대부분의 한인 유권자들은 교육위원 선거가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고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지 않는데 굳이 교육위원 선거에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대답을 많이 하였다.

포트리와 팰리사이즈 팍에는 40%가 넘는 학생들이 한인학생들이다. 그러나 이들을 대변할 한인 교육위원은 턱없이 부족한 비율이다. 특히 팰리사이즈 팍의 경우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은 뉴저지 주 평균에 미치지 못한 열악한 환경이고, 이에따른 학생들의 성적도 뉴저지 주 평가고사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교육환경이 나빠지면 타운의 중산층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서 이동을 하게 되고 타운의 경제는 계속 나빠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환경을 향상시키는 것이야 말로 타운의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팰리사이즈 팍은 주거와 경제활동이 한곳에 있어 스몰비지니스를 선호하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한 최적의 타운이다. 이것을 증명하듯이 타운의 한인 경제권과 인구는 그 어느 인종보다 많고 밀집 되었고, 동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한인 정치인과 정치력 신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 교육 환경이 나쁘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한인들의 경제와 정치력 신장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팰리사이즈 팍에 살면서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은 3월 31일 이전까지 등록을 하고 4월 21일 치뤄지는 교육위원 선거에 꼭 참여를 해야 할 것이다.

한편 당일 캠페인에서 6명의 한인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였고, 포트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를 했고 포트리 교육위원에 출마한 존 방씨의 후원회장인 포트리 한인회 박정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팰리사이즈 팍에 교육위원으로 출마한 폴 리씨, 스테파니 장, 크리스틴 윤, 에드워드 박 씨등이 참여 해서 함께 교육위원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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