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아나주 바비 진달 주지사는 20일 오바마 행정부의 첫 전리품으로 불리는 연방경제활성화 기금의 일부로 연방에서 주정부에 실업보험 지원금을 거부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로써 루이지아나 주는 연방경제활성화기금을 거부한 첫 주가 되었다.

고질적인 예산부족으로 연방지원금에 목을 매는 다른 주들과는 달리을 바비 진달 주지사는 연방의 실업보험기금 지원금이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이 기금은 3년도 안가 바닥이 나고, 그 이후 루이지아주의 주민과 사업체들은 그 빚을 갚기위해 더 큰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라며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활성화계획에 대한 비판을 했다.

바비 진달 주지사는 인도계미국인으로 공화당의 잠정적인 차기 대선 후보자군 중 선두주자이다. 많은 미국인들이  다음 소수계 대통령이 나온다면 인도계일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데 이는 바비 진달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시시피도 일부 또는 모든 연방지원금을 거부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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