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플러싱 20지역에서 시의원을 하던 잔류 의원이 뉴욕시 감사원장 자리에 출마를 하는 관계로 20지역의 시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벌써부터 열기가 고조되고 현제까지 한인계 2명, 중국계 2명 그리고 각각 유대인과 다른 한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현제(2008년 본선거 포함 유권자 대이터) 이곳에는 4451명의 한인 유권자가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예비선거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인 민주당 등록인원은 2824명이다. 반면에 중국계의 경우는 전체가 14489명이고 민주당이 8311이다. 아울러 한국계와 중국계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유권자는 43211이고 민주당으로 등록한 유권자가 26662명이다.

한편 또다른 한인출마 지역인 19 시의원 지역을 보자
총 한인 유권자가 3489명이고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1962명이고, 중국계가 총 5423 그중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2385명이다. 그러면 한인과 중인계를 뺀 나머지 총유권자와 민주당 등록 유권자는 얼마가 될까? 총유권자는 72124명이고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34675명이다.

20지역 선거구에서 2001년 당선 되었던 잔 류 시의원이 당시 2900표에 가까운 표를 얻어서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의 선거에서는 공히 3000표이상을 넘겨야지 당선권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19지역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현직들이 재출마를 하지 않는 시의원 20지역과 19지역은 지금 주인 없는 성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각기 성을 차지하기 위해서 성문 앞에서 한판의 대결을 벌이는 것과 같다. 성을 함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보이지만 성을 차지하기 이해서 성밖에서 한판 대결을 벌이는 이번 선거는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이다.

각각의 민족출신들이 자기 민족의 세를 엎고 선거전을 하는 것이 또한 재미 있는 것이다. 물론 그중 우리 한인 유권자들의 세가 가장 열세이다. 문제는 한인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를 반드시 60%이상 끌어올리고 다른 민족 유권자들의 표를 최소 1500표 이상 확보해야 하는 선거 전술을 펼쳐야 한다. 이에 반해 다른 민족 후보들은 자기 민족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얼마나 높이는가가 최대의 관건이다.

아래의 표는 한인 유권자들을 나이별로 나누어 2000년 부터 2008년가지 유권자 등록을 한 흐름도이다. 중요한 것은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20지역 19 지역 모두 20-29세의 나이들이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애 가장 많은 유권자 등록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30대 이상은 지역의 선거에 나름데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사회생활에 들어가지 않은 세대들은 언론의 집중을 보다 많이 받는 대통령선거와 같은 것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사회생활을 하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30대 이상은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사회적인 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30대 이하는 선거 바람을 일으키는 방식의 전술을 세워야 성공한다는 것이다.

20 지역에서 특이한 것은 60-69세의 노인층들이 19지역 보다 훨씬 활발하게 유권자 등록을 한다는 것이다.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19지역과 대동소이하다. 이것은 20지역의 노인층들이19지역 보다 훨씬 조직화가 되어 있고 정치 참여에 대한 열의가 강하다는 것이다. 이지역에서는 이분들이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활동적인 세대들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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